스크랩 포미닛 물좋아 분석~!!!

[올리버크롬멜경]

http://www.youtube.com/watch?v=DRSRpXPZVdM

 

위의 주소는 포미닛 '물 좋아?' 뮤비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부터 살펴보면,

'Is it poppin?'이라는 말을 부제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Poppin'의 뜻은 'Popping'의 변형어로 해석되며, Popping은 '펑 소리가 나기'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즉, '물 좋아?'가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받았다면, '물 좋아?'는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곡이라는 뜻이 됩니다.

한편, 포미닛의 멤버 중 한 명인 '현아'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일인 2013.2.25에 'POP'이라는 영국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가 있습니다. POP지의 잡지명이 '물 좋아?' 곡의 부제목에 쓰인 단어인 'Poppin'과 묘한 관계를 이루며, POP지의 로고에 쓰인 알파벳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 형태의 문양이 각각 들어 있으며, 오른쪽의 화보는 핵폭발로 오염된 세상처럼 묘사해놓았습니다.

뮤비가 최초로 방송국에 방영된 날은 2013.6.24입니다. GMT0 기준으로 6.25사변 발생 6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뮤비가 게시된 날인 2013.6.27은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일정을 시작한 날이자, 6.25사변으로 인하여 발생한 한국전쟁이 종전된 날인 1953.7.27과 719개월 차이가 나는 날인데, 719는 128번째 소수이며, 128=2^7로 나타낼 수 있으며, 2^7은 27을 응용한 수인데, 27은 GMT0 기준으로 6.25사변이 발생한 날인 1950.6.24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9+5+0+6+2+4=27)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1952년 생으로서 한국전쟁 중에 태어났습니다.

이 뮤비가 여러가지로 연결이 되는 셈입니다.

한편,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23초인데, 이와 관련된 날인 3월 23일은 2009년도에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이 나리타 공항에 불시착하여 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과 관련된 숫자인 80은 세계 3대 대화재로 꼽히는 '로마 대화재(0064.7.18), 도쿄 대화재(1657.3.2), 런던 대화재(1666.9.2)'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6+4+7+1+8+1+6+5+7+3+2+1+6+6+6+9+2=80)

이제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시작부터 '죽일 살(殺)'이라는 글자가 쓰인 모자 쓰고, 번호를 누르려고 합니다.

동영상 진행 2초 대에 누른 번호는 [3497]입니다.

3497=13×269로 나타낼 수 있고, 269는 57번째 소수이며, 57=19×3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13은 부활을 상징하는 숫자, 19는 재현을 상징하는 숫자, 3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로서 다른 수에 곱해질 경우 그 의미를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3497은 무언가의 사건이 확실하게 부활 및 재현된다는 의미를 가진 숫자입니다.

동영상 진행 3초 대에 누른 번호는 [1672]입니다.

1672=8×11×19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8은 평화를 상징하는 숫자,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즉, 1672는 평화가 파괴될 사건이 재현된다는 의미를 가진 숫자입니다.

살(殺)이라는 한자가 쓰여진 모자를 쓰고 전화를 하는 모습이 오래전에 개봉된 영화 'Sorry, Wrong number(살인 전화)' 및 같은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배경에 보이는 물기둥이 핵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버섯구름처럼 생겼습니다.

균형, 통합, 남녀의 결합 등등의 의미가 있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인, '헤르메스의 지팡이'와 그 뜻을 함께하고 있는 댕기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종려나무가 가득한 방으로 왔습니다. 성경에서 종려나무는 승리, 안식, 풍요, 찬양 등등의 의미가 있는 나무입니다.

종려나무는 영어로 'Lady palm'이라고 씁니다. 즉, 여자의 손바닥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가 존경하는 여자라면 '미리암'을 꼽을 수 있습니다.

미리암은 모세의 누나로서 그 지혜로 모세를 살려냈고, 후에 여선지자가 되어 하나님께 반항하는 행위를 하다가 문둥병에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미리암을 존경하는 의미로 미리암의 손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간간이 사용합니다.

즉, 뮤비에서 등장하는 종려나무는 '미리암의 손' 대신에 교묘하게 사용한 식물입니다.

[FWU]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FWU는 'Fast Wide Ultra'의 이니셜로서 '빠르고 넓고 거대한' 즉, FWA는 '부지런히 삼킬 자를 찾아 다니는 거대한 대적 마귀'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뉴욕시티(NYC), 도쿄 등등의 단어를 비롯하여 '샤넬'사의 로고가 보입니다.

샤넬사의 로고는 프리메이슨의 계급 체계인 33 및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을 동시에 반영한 로고입니다.

로마자 3번째 문자는 C인데 샤넬의 로고는 C 두 개를 양쪽으로 등지는 형태로 만들었고, 가운데 교차부분은 눈알처럼 생겼습니다.

'쓰러진 사탄을 일으켜 세운다'라는 의미가 있는 수신호를 합니다.

이 수신호를 하기가 무섭게 '사탄 13'이 적힌 옷을 입은 사람이 등장합니다.

사탄을 찬양하라는 뜻이 있는 싸인을 함과 동시에 고양이 흉내내는 포즈를 합니다. 

고양이 귀가 달린 형태의 머리띠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성적인 욕구를 상징하는 동물이자, 이집트 신화에서 악의 신 세트(Seth)에게 바쳐지는 성스러운 동물로 취급됩니다.

한편, 얼굴에는 틈이 큼직한 망사를 쓰고 있는데, 망사는 그물을 의미하며, 그물은 구원을 의미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걸려넘어짐을 상징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즉, 악의 신 세트(Seth)에게 제물로 바쳐질 자를 찾고 있다는 퍼포먼스인 셈입니다.

숫자 25가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25는 5의 제곱이며, 5는 공기, 흙, 물, 불 4원소에 루시퍼의 빛을 더한 숫자로서 '루시퍼가 다스리는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또한, 25는 '돌쩌귀의 신'으로 불리는 두 얼굴을 가진 신인 '야누스'의 열쇠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사상 중 하나가 이원론 사상인데, 야누스는 일루미나티의 이러한 이원론 사상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는 신이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야누스를 숭배합니다. 야누스의 열쇠는 끝부분이 25처럼 생겼습니다.

곧바로,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흑&백 체크무늬 옷을 입음으로써 야누스를 찬양합니다.

해골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해골은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입니다.

'악마를 뜻을 따르라'는 의미가 있는 싸인을 합니다.

벽에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23번째 현자인 '아임(Aim)'의 이름이 보입니다.

23은 일루미나티가 지속적으로 암시하고 있는 숫자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히로시마 및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달인 8,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일자인 6, 나가사키 원폭 투하 일자인 9를 더하면 23이 됩니다.(8+6+9=23)

'Mass Murder(대규모 살인)'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 내용에도 숫자 23이 보입니다.

목에는 쇠사슬이 감겨 있고, '큰 혼란'이라는 뜻이 있는 숫자인 81이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목에 쇠사슬이 감겨 있는 상태로 춤을 추는 모습은 세상의 진실을 모른 채 일루미나티의 뜻대로 움직여주며, 우매하고 향락에 빠져 있는 대중들을 비웃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이 장면을 정확히 묘사한 'Are we having fun yet?(우리들, 아직 즐겨도 되나?)'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습니다.

'Geek(술주정뱅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가 적힌 상의를 입고 있고, 호피무늬의 하의를 입고 있고, 나비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습니다.

나비는 마인드 컨트롤로 정신조종을 받고 있는 사람을 상징하는 곤충이며, 호피무늬는 성적인 욕구를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즉, 무의식적으로 술과 섹스에 정신이 팔리겠끔 하는 장면입니다. 술은 독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잘 나타낸 'Poison'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도 있습니다.

V 싸인을 합니다.

V는 Victory(승리)의 이니셜이자, 로마자 22번째 문자이며, 로마숫자로는 5를 의미합니다.

5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짐승인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오망성을 상징하는 수이며,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V 싸인은 '바포메트의 승리를 위한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가 담긴 싸인입니다.

'University(대학교)'라는 단어가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냥 대학교일 리는 없고, '일루미나티 대학교(Illuminati University)'를 뜻하는 단어겠지요.

도쿄, 파리, 런던,  뉴욕(NYC), LA 등등의 도시 명칭 및 [ㅗ], [ㅜ]들이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ㅗ], [ㅜ]들을 조합하면 4개의 '타우의 십자가'로 구성되어진 일루미나티의 상징 문양이 됩니다.

타우의 십자가는 일루미나티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물입니다.

손으로 하트모양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고, 뒤이어서 심장 위에 손을 대는 포즈를 취합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손은 행실을 뜻하며, 심장은 의지를 뜻합니다.

즉, '물 좋아?' 뮤비에 촬영에 참여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일루미나티의 의지대로 행동하였다는 의미가 됩니다.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조직원들은 국가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래전부터 이러한 의미가 있는 '손을 심장 위에 대는' 포즈를 해왔습니다.

서로 웃으면서 가볍게 주먹을 맞댐으로써 '메이슨끼리 연대의식을 다진다'는 의미가 있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대(Solidarity)'를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목표(Goal)로 삼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식을 진행합니다.

남녀들이 정신없이 놀고 있는 장면이 'Annual Convention(연례 회의)'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통한의 감정을 표출하는 행위입니다.

즉, 하나님께 당하기만 하는 루시퍼의 통한을 담은 퍼포먼스입니다.

불이 났습니다. 담쟁이덩굴도 같이 보이는데, 담쟁이덩굴은 디오니소스 밀교 의식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이며, 디오니소스는 술의 신이며, 이탈리아 남부에서 주로 숭배받는 신입니다.

즉, 이 장면은 '로마 대화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로마 대화재는 로마 제국의 폭군인 '네로'의 집권기간 중에 발생한 사건이며, 이를 계기로 네로는 기독교인들에게 화재발생의 책임을 뒤집어 씌워서 기독교인들을 학살 및 박해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로마 대화재 같은 재앙이 재현될 것이라는 암시임과 동시에 기독교인들의 박해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인 셈입니다.

돌고래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돌고래는 바벨론 신화에 등장하는 미와 사랑의 여신이자 전쟁의 여신인 이슈타르(Ishtar)에게 바쳐지는 성스러운 동물로 취급되는 동물이자, 저승으로 인도하는 인도자라는 의미가 있는 동물입니다.

'파괴와 혼돈'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 99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99는 류현진의 등번호이기도 합니다. 류현진은 현재 'LA 다저스' 구단 소속인데, 위의 내용에서 현아가 입은 옷에 LA가 나왔습니다.

한편, 싸이는 일루미나티 창설 237주기가 되는 날인 2013.5.1에 류현진을 찾아가서 류현진의 옷을 들어 올리면서 숫자 99를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큰 고난'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 16이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게다가, 오렌지색 옷입니다. 오렌지색은 태양을 상징하는 색이며,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얼마전에 공개한 애프터스쿨 '첫사랑' 뮤비에서는 16개의 단으로 이루어진 오렌지색 제단이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숫자 16이 적힌 오렌지색 옷을 입은 사람이 등장함으로써 '물 좋아?'와 '첫사랑'은 한통속의 뮤비라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16과 관련된 날에 어떠한 일을 꾸미고 있다는 점을 더욱 강조한 셈이기도 합니다.

이 어떠한 일이란 '물 좋아?' 뮤비의 내용을 고려해보았을 때 최악의 경우 핵테러입니다.

'포미닛(4분)' 및 '물 좋아?'를 동시에 강조하면서 마무리 짓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은 바다에서 올라온다고 하였습니다.

'물 좋아?'라고 묻는 것이 마치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등장하기에 적합한 상황이냐고 묻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다. 

또한, 포미닛(4분)은 240(=24×10)초입니다. 올해의 240번째 날은 2013.8.28입니다.

2013.8.28을 떼어서 더하면 24(=2+0+1+3+8+2+8)가 되므로 포미닛(=240초)에 부합합니다.

24는 7과 17번째 소수인 17을 더한 수로서 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자,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인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24는 10과도 관련이 있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24는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즉, 2013.8.28에 '일곱 머리와 열 뿔'과 관련한 어떠한 일을 할 계획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일루미나티가 워낙 교활한데다가 제가 잘못 해석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이에 관해서는 여기까지만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일루미나티의 교활함을 잘 나타내는 'I Lied(뻥이야)'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가져온 곳 : 

카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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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주시민|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