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입주 가능) 랑가라역 근처 2bed 1bath 단 둘이 사는 집 ! 여성 하우스 메이트 구해요 🏠 1200불

[디베데]

 안녕하세요, 랑가라역 근처 2bed 1bath 하우스
여성 룸메이트 구합니다.
제가 4월부터 쭉 살던 집인데 곧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12월 1일 부터 지내실 새로운 입주자 분을 찾고 있습니다!

• 렌트비 : 한달 1200불 / 디파짓 600불
(유틸리티, 와이파이 포함)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하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랑가라역까지 걸어서 15~20분 거리이고, 역까지 가는 버스 있습니다.

다운타운, 마린드라이브, 메트로타운 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가까이 있습니다.

​ 집 주변에 A&W, subway, 스시무라, 편의점(팀홀튼) 있고요, 가까운 마트는 세이브온 푸드, 티앤티 있습니다.

​ 하우스촌이라 동네가 되게 조용하고, 애초에 집주인 분께서 에어비앤비로 운영하려고 지은 집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예뻐요. 실제로 1년 정도 운영되던 곳이라고 들었어요. 층고가 되게 높고 큰 천장창이 있어서 햇빛이 잘 들어오는 집이고, 두명이 쓰기에 넓고 쾌적한 집이에요.
거실이랑 주방이 넓어 활용도가 좋아요. 요리 자주 하시는 분도 문제 없어요 ㅎㅎ 눈치 보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전기포트, 토스트기, 조리도구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둘 다 있고 사용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히터 둘 다 있고, 전기장판 필요하시면 제 것 두고 갈 계획입니다.

방에 옷장이랑 수납공간 넉넉한 편이고, 아쉽게도 책상은 없지만 ㅠㅠ 대신 거실에 큰 식탁 겸 책상이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거실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집의 장점 같아요. 저는 오히려 잠 자는 공간이랑, 식사하는 공간, 공부하는 공간 분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옆방에 여자 하메분이 살고 계시고 조용하고 깔끔한 편이라 잘 맞는 분이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해가며 생활 하실 분 환영합니다 :)
참고로 방 크기는 동일해요! 거실 & 화장실 & 키친 공유 입니다.

뷰잉 원하시는 분은 아래 통해서 연락주시면 뷰잉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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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가라역 룸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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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

둘이 살면 바깥 청소는 누가 하나요? 집이 큰데요

[디베데]

공용공간들은 돌아가면서 같이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