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ore Adamo의 L'amour Te Ressemble"
https://youtu.be/39U5LdMDtZg?si=VpC0aY-7pypp5p6m&sfnsn=mo
1943년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코미조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사·작곡가로, 풀네임은 Salvatore Adamo라고 합니다.
4세 때 일가와 함께 벨기에로 이주하였으며, 12세 무렵은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부르고 15세 때부터 가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조부한테 받은 기타를 치면서 그것에 곡을 붙여 혼자 즐기고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권해 콘테스트를 받게 됐다. 몇번 실패한 뒤 어떤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레코드 회사와 계약, 62년 <Sans Toi Ma Mie>의 대히트에 의해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잇따라 뛰어난 작품을 쓰고, 스스로 노래 부르기도 했다. '65년 파리의 올렝삐아 극장에 출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e j'en tremble
Et je me demande dans quel paradis perdu
Dans quelle legende,
quel reve ou j'etais troubadour
J'ai pu te rencontrer un jour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il me semble
Que j'ai connu tes yeux et ton sourire
Au pays merveilleux de mes delires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e j'en tremble
Et tu viens me surprendre
quand je n'y croyais plus
Quand lasse d'attendre
j'allais au fil de mes jours noirs
Perdu le cceur au desespoir
Toi l'amour te ressemble
Et cœur a cœur restons ensemble
Et tu verras m'amie
que dans la longue errance
Qu'avait ete ma vie sans ta presence
Tout te ressemble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립니다.
하여 나는 잃어버린 어느 천국과
어느 전설 속에서,
내가 음유시인이었던 어느 꿈결을 생각합니다.
도대체 언제 내가 당신을 만났던가요?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당신의 두 눈과 미소를 내가 알았던 것 같답니다.
나의 망상 속 신기한 나라에서!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립니다.
하지만 내가 더 이상 믿지 않을 때면
당신은 내게로 와 놀라게 하리니.
기다림에 지쳐,
절망에 빠진 마음으로 방황하며,
우울한 나날을 내가 보낼 때에도..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흉금을 터놓고 우린 함께 있습니다.
또한 기나긴 방황 속에 있는
내 사랑하는 님을 당신 보리니.
당신이 없다해도 내 삶이었던 님을.
모든 것은 당신을 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