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 kk에 들려서 네오드럼을 즐겼죠...ㅋ
첨엔 아무도 안계시더군요....(외로웠어욤...ㅋ)
코인 넣구 smell like teen spilit을 치는데..염원님랑 그 친구분들이..
교복 입고 오시더군요...ㅋ 학교 수업끝나고 바로 오신거 같던뎁..ㅋㅋ
암튼..매일 하던것 처럼 클리어 하구...바로..뭐 했더라...ㅡㅡ;;;
갑자기 생각이....ㅡㅡ;;; (생각이 안는 관계로 생략..하핫...^^;;;)
그리고는 걍 이따가...심심하길래..옆에 제일 오락실(?)인가 거기 가서..
코인 넣구 슬램이랑 위켄을 칠려구 해쪄...근데 이게 왠일...하이탐을 두드리는데..갑자기 심벌이 같이 울리는 이유는(?) 그로인해..그거시기...
이번에 새로 나온 스키드 로우 노래(갑자기 이것도 기억이..ㅡㅡ;;)를 치게 됬음..치는 듯 마는듯 치다가...대충 클리어하구 맘을 가다듬고...
하이탐을 신중이 두들겨(또 심벌이랑 같이 울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위켄을 쳤죠...그다지 재미는 없더군요...옆에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다시 kk로 와서..대기중이 었는데...염원님이 열심히 드럼을 치고 계시더군요...그래서 구경..하다구 있는데...어느분이..(아직그분 닉넴을 몰라용..^^;;)회장님오셨다구 하더라구용...첨엔 몰라서 어리버리..하그 있는데...앞에서 구경하는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이분이 회장님이라그 소개를 시켜주시더군요...^^;;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그때까지도 어리버리까서..제대로 인사도 못했어여...ㅡㅡ;;;(이제서야 인사좀..아까 방가웠어용..^^;;;)
그리고는 제 차례가 와서..코인을 집어넣그 항상하는 슬램과 위켄을 또 했죠...이 두곡은 언제해두...넘 좋은거 가타여..ㅋ
그리고는 시간 관계상...(제가 시험이 있어서..^^;;;)제 친구랑 학교로 향해갔죠...
짧은 시간이었지만..이렇게 쓰니깐 참 내용이 많네용...^^;;;
한시간 남짓 놀았찌만 오늘도 참 즐건 하루였어여...^^
글엄 이만 저의 일기를 마칠까 합니당..
끝까지 읽으려면 좀 힘드시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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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잠깐이었지만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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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잉? 오늘 KK간적 없는데.. 낼 근무라 아직 당진에 있구여.. 담주에나 대전 가는데 ㅋㅋ 네사모에 회장이 두명인가?
어라...글엄 누구지???ㅡㅡ;;; 죄송...누가 회장님이라긍 했는뎁...ㅡㅡ;;;;
ㅎㅎ 즐거웠어염 ^-^ 좀더 쳤으면 더 즐거웠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옆에서 계셨던 분은 "컬트필름" 형이세요... 카페에서 운영자셔서 회장님으로 오인해서 말한듯해요...
아...그렇군...ㅋ 암튼...오늘 즐거웠어여~^^;;;
음...좀만 더 일찍 갈껄~~~~
ㅋㅋ 그러게 내가 일찍 오라고 했잖오~
김쌍....재미좋구나-_-+
드럼마니아 형한테 내가 말해드려따..ㅡㅡ; 말이 헛나왔었나..;;;;; 글구 마니아형~~ 제 닉넴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