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1등했당.ㅎㅎㅎ 어제 무석이 액션씬이 많았지. 이런 저런 장면도 많아서 윤호 이외에도 여러 배우들의 씬들이 좀 있었지. 그리고 cg는 참 허접했지만 내용도 뭐 특별히 좋았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순간순간 잘 넘어가게 재미는 있었지.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앞으로도 어제 만큼만 만들어서 한회 한회 넘어갔으면 좋겠어. 몰빵 안하니까 얼마나 좋아. 일단 드라마가 식상하지 않고 지루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이드라마는 확실히 무석이 캐릭이 살아야 되는 들마 맞어. 무석이가 날아야 극이 활기가 도는거 같아. 어차피 스토리 짱짱한 기가막힌 대작 되기는 틀렸으니까 순간순간 재미지게 만들었으면 싶어. 딱 어제 정도만 만들면 될거 같은데, 급히 찍는거 보니 화려한 씨지 넣기는 틀렸고, 써먹을거라고는 화려한 무석이 액션뿐인듯 싶네.^^ 그나마 다행인게 비밀의 문의 결말을 모두 알고 있다는거. 아무리 재미져도 주인공이 죽어 버리는 비극이라는거. 나도 요즘은 비극이나 무거운거 보고 싶지 않더라고. 야경꾼 정말 딱이었는데.
첫댓글 추카추카 ..무석이의 액션은 계~~~~~속 되어야 한다~~~~
무석이의 액션만이 살 길이지.^^
무석이 아~트 액션 보는 맛에 행복하당
그 재미도 없으면 정말 못 볼 들마지.ㅎㅎㅎ
ㅎㅎㅎ 울 시엄니도 야경꾼 보셔.. 비ㅁ의문은 너무 흔한 내용이라 졸립다고 하시더라고..ㅎㅎㅎㅎ
그냥 생각없이 보기는 야경꾼이 최곤데 말이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