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were last night weighing up a bid for David Villa after preliminary enquiries had told them that the Valencia striker would cost an English transfer record fee of £40m. Valencia expect Chelsea to come back in the next few days with a firm bid.
첼시는 지난 밤에 스페인 발렌시아와 사전 협상을 통해 다비드 비야의 이적료로 요구한 4천만 파운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심사숙고 중인 상태다. 발렌시아는 첼시가 몇 일 후 확실한 조건을 가지고 협상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The Spain international is one of the obvious targets following the failure of Chelsea's attempt to buy Ricardo Kaka from Milan earlier this week. Crucially, Villa (right) is available with Valencia struggling under debts estimated to be around £400m. He would go some way to fitting the bill of the big-name star that Roman Abramovich wants to bring to the club, although not quite in Kaka's league.
그 스페인 대표선수는 첼시가 이번주 밀란으로부터 카카의 영입이 실패한 후, 가장 원하는 확실한 타겟중의 하나이다. 결정적으로 비야는 £400m에 달하는 재정적 빚에 허덕이고 있는 발렌시아의 입장에 있어서 좋은 조건이다. 비록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세리아에서 카카를 얻지못했지만 빅 스타인 비야만큼은 합당한 가격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첼시로 가져올 것이다.
Villa scored 28 goals for Valencia last season, a total that placed him third in the Spanish league's goalscoring chart behind Diego Forlan and Samuel Eto'o. He did so playing in a Valencia team that finished sixth in its division, 25 points behind winners Barcelona, and has failed to qualify for the Champions League or Europa League next season.
다비드 비야는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28골을 기록했다. 그는 디에고 포를란과 사무엘 에투의 뒤를 이어 스페인 라리가 득점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리그 우승팀 바르셀로나에 승점 25점 뒤진 리그 6위에 링크되었고 비야는 발렌시아에서 플레이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우에파리그에 팀을 진출시키지 못했다.
Villa was one of two players, along with Franck Ribéry, who was named by John Terry in the aftermath of the FA Cup final as the kind of signing that the club should be targeting this summer. Yesterday, Terry said that he was confident Chelsea would back his own ambitions by spending in the transfer market.
비야는 잉글랜드 FA컵 결승전 이후 존테리가 언급한 첼시가 이번 여름에 프랭크 리베리와 함께 영입했으면 하는 두 명의 선수 중 하나이다. 어제 존 테리는 첼시가 이번 영입시장에서 이 두 선수를 영입해야만 첼시의 유럽제패 야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확신하듯 말했다.
He said: "We're being linked with players who can take us to that next level. I'm happy and delighted that we're back in for this kind of players. We haven't done it for a few years. But we're being linked with some of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again at the moment.
존 테리 曰 " 우리는 첼시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할 수 있는 선수들과 링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비야 같은 선수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매우 기쁘고 행복할 거예요. 우리는 몇 년간 좋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세계 최고의 몇몇 선수들과 다시 연결되고 있어요."
"I feel our best chance [of winning the Champions League] is with keeping certain players under contract and keeping this side together – as well as bringing a few big players in – this could be the moment we take that extra step. Especially with the new manager coming in. He might bring a bit extra."
" 저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최고의 상황은 어떠해야 하는지 느끼고 있어요. 훌륭한 선수 몇 명을 데려올 뿐만 아니라 계약이 다 되어가는 팀의 핵심 선수들을 반드시 지켜야하고 이 모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아마도 새로 부임해온 안첼로티 감독님이 팀을 완성시킬 수 있는 몇 몇의 퍼즐들을 가지고 오실거예요."
인디펜던트 현지 오늘자 기사.
http://www.independent.co.uk
번역하다보니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비야 진짜 제발 첼시 갔음 좋겠어 ㅜ ㅜ
비야,리베리,VDV,세세뇽 이렇게 4명만
무섭당... 진짜 영입할것같애... 로만 돈푸는소리가 들린다;;
비야든 리베리든 생각만 해도 좋다ㅋ
한 1500억 정도에 영입해줘으면 좋겠다. 사갈꺼면 최대로 비싸게 팔자 발렌시아.
최소 천억은 뜯어야..
진짜 로만이 천억은 그저 부를꺼같은데... 자기 자신이 한번 찜한 타겟은 절대 놓지않음
부럽다첼시엉엉
비야 충성심을 보여줘 ㅠㅠ
비야 와줘...
갠적으로 비야가 이적을 해야한다면 스페인 리그인 레알로했으면 하지만 -_-흠...확고하군 의지가 ㅋㅋㅋㅋㅋ 리베리는 첼시인가 레알인가..아 이번이적시장은 정말 잼있네 ㅋㅋㅋㅋ
로만 화이팅!!!!!!
비야 너를 원한다!
그래! 비야는 꼭 사야지~ 로만 화이팅! 비야가 진짜 팀을 위하는 선수라면 이제는 떠나주는게 나을지도 몰름...
비야 "아 진짜 짜증나게 만드네ㅡㅡ"
쉐바 꼴날거 같은데..... 제발 오지마라~~~~~~~~~~~~~~~~~~~~
Wow
과연 비야가 첼시의 빅네임이 될것인가?
부럽다...
ㅎㄷㄷㄷㄷㄷ
쉐바가 생각나게 하는군..
난 자네가 맨시 유니폼을 입기를 기대하고 있네
무링요 있을때 그러지..
좋아 ㅎㄷㄷ ...
비야,리베리 둘중 하나면 와줘도 로만 ㄳㄳ...!!
발렌시아 팬이기도 하지만 비야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첼시로 와라 플레이 더 많이보게
비야 첼시가면 셉첸코 꼴 나는거 아닌가 막연한 불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