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인지 어느병원인지 모르겠는데 함소원 시어머니(프로필 안나와요ㅜㅜ 나이만 57세인걸로 알아요)가 저를 자꾸 괴롭혀요.
제가 함소원 시어머니를 피해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들켰어요.
화장실 칸안에 들어가있는 저를 보고 함소원 시어머니가 물총으로 저를 맞추고 물을 퍼부어서 저는 계속 당하고 물세례에 어푸어푸 하면서 깼어요ㅠㅠ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918회 세번째 꿈
은동맘
추천 1
조회 1,564
20.07.02 15:57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몽자 프로필 참고하세요
물은 당번이거든요 몽자가 물세례를 받았으면 몽자관련 숫자가 맞아요
물 10
시어미니 시댁 이런거는 40번대 참고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물벼락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