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윤복희

[모등대]

윤복희~여러분 ~가사~~노래  모등대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게 네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술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나는~나는 너의~ 만약 내가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여러분

[모등대]

노래와 음악을 사랑하시는
횐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사망설~~수정해야 할 댓글 입니다.
가짜 뉴스를 그만 확인도
않은 불찰 죄송합니다]

작은 공간 음악실 조금씩
완성해가며
젊은 시절 부터 불러보고 파던 곡
유튜브에도 남자키 자료도 없고
하여 가사도 틀린곳 있읍니다.

고우신 마음으로 들어주시옵길
바랍니다.

[계양산(인천)]

내가 참 좋아하고 애창하는 곡 너무 좋아요

[옥 선]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어려운곡을 선곡하셨네요
윤복희님이 돌아가셨군요

절뷸로쥬산ㄶ랴 잘둘옸읍니다
박수박수추 천드려요

[모등대]

옥선님 감사합니다.

자주 부르는 곡은 아니라
생각 듬니다.
음악실 점검겸 한번 불러보았읍니다.

아래 문자 무슨 뜻인지 도시
모르겟내요?

여러곳 너무 무리하시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감사합니다.

[모등대]

댓글 수정사항 있어서
덧~~달라게 읍니다.

[사망설 완전 가짜 뉴스람니다.]

[모등대]

[사망설 ~`가짜 뉴스를 잘못보고서
댓글에~~달어으니 ~~ㅎㅎ
바로 잡게끔 알려주신 울님
감사합니다]

[모등대]

감사하고~`반갑읍니다.

쫌 ~`저먼길 가신지 몇일 지나서인지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같은 느낌 가득합니다.

그때그시절 이곡이 집집마다 울려오면
언제쯤 불러볼라나 하면서 흥얼 거리며
흉내는 내보았지만 ~~~

이제 수심년 흘러가고 저세상 가신 다음
불러보게 될줄은 꿈에도~~`모르고 세월 보내졌내요.

이곡 자료가 귀하여 작품도 엉망 이고
남자키 악보 단하나 있는대
가사도 틀려서 맴 화면만 보여짐니다.

암튼 불러보았다는 보람으로 생각 하렴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좋은 일만 많으시길요~~

[창일.]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ㅎ

어렵고도 어려운 노래를 선곡하셔서
너무 잘불러주시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추천꾸욱~!!
기립, 큰박수 올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화요일 저녁...
제가 모등대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모등대님께서도 좋은시간 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기 바라옵고 ~~
안녕히 계십시요~~^*^
최고이십니다~!!

[모등대]

창일님 안녕하세요!

감사한 마음 이제 전합니다.
언제나 들어주시며
응원글 주시니
짠하지내요.

시원스런 보이스로 좋은 노래
부르시어 올려주시는
울님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년말 나날이 좋은 일만 많으시고
보람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모등대]

다비님 오늘은 이곳 바람이
몰칠때가있내요.

오늘도 오후되어서 다녀가신
님에게 감사 인사 전하려다 .

마실오신 분과 세상 이야기
나누다 그만 몇시간이 지나간내요.

저녁은 드셧는지요
전 저녁 일찍 먹는 습관이 베어서
5시에 저녁 먹고 설거지 까지
맞치고 내려와 이어 봅니다.

다비님의 보이스로 이곡 불러주시면
더욱 멋찐 작품이 되리라 믿어짐니다.

네~~이곡 남자키 악보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피하다
올려진 악보 단하나여서
밀어 붙쳐담니다.

제 맘에는 너무 평범해서
아쉬운대요~
풍선~~꼬리잡고 하늘로 날으게
과분한 찬사 에 입가에 미소 띄우며
이만 줄이게 읍니다.

이제 오늘도 캄캄한 한밤중 같어 짐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푸른바]

모등대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우 음악실이 이제 멋지게 꾸며놓으셨네요
한번가봐야 겄습니다 여러분 멋진 열창의
무대 즐감하고 있습니다 어제 겨울비가 내리고
오늘은 눈이 가장많이 내린다는 대설인데
날씨가 포근해서 하얀 눈은 못보지만
포근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모등대]

푸른바님 오늘 하루도 깊이 저무러
가는때 안녕하시며 저녁 맛나게
드셧는지요.

옥탑 음악실 많이 미숙합니다.
이런 저런 테스트 해보아야하고
잠시 연습으로 찍어 영상만들어서 허접하내요.
틈틈이 가꾸어가며 기회를 만들어 보게
읍니다.

오늘도 어느새 어둠이 짙어가내요
남은 시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강원]

모등대님 방갑습니다.
와 ! 이 노래를 불렀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여자분들도 부르기 어렵다는 윤복희 가수님의 여러분 ! 을
남자분이신 모등대 님께서 이렇게 불러 주시다니요.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추천과 큰박수로 화답을 드리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모등대]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곡 남자키
악보가 유튜브에 보이기에
벼르던 곡이라서 용기내어 보았읍니다.

언제나 힘나게 과찬으로 응원주시며
추천 박수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 곡이라도 감명깊게 잘불러주시는
이강원님 항상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저는 이 노래가 좋다는건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불러보지는 않게되더라고요
불러보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
노래가 경연곡 스탈로 곡이 쓰여지기도
했지만 원곡가수의 목소리 제스추어까지
너무 박혀있는 곡이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등대형님이 부르시는 이 노래는
원곡가수님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안네요
원곡보다 더 감성적인 디테일이 훨씬
좋습니다
원곡은 오버 그 잡채 같았거든요

등대형님이 이 노래를 다시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등대]

예감 방장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반갑읍니다.

어느 곡이라도 예리한 총평을
열거~ 파헤치실수있는 능력을 보유하신
울 방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곡~`과연 내가 불러본다면 하며
망설이고 기회를 잡으려다
마침 이곡 남자키 악보가 보여지기에
도전~~하여 첫음 잡기가 매우 어려워 읍니다.
노래방 반주만 보고 부르다 여러번 실패
되었던 곡이죠.

악보보기를 충실이 하기를 잘했다고
울방장님 ~~응원에 부흥한거 같어서
지금 이시간 보람 가득하고 뿌듯하내요.

감사 감사드리며 오늘 남은 시간도
보람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계양산(인천)]

들어도 또 들어도 감동이 밀려옵니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이노래는 모등대님과
잘 어울리는 노래 중의 한곡인듯 합니다
추천하고 더 좋은 내일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