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6인조 신인 투어스(TWS)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로고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시계 스트랩 맞춤 제작 브랜드 TWM스트랩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어스라는 그룹이 제 로고를 카피해서 사용했다"며 투어스가 브랜드 로고를 무단으로 카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너무나 유사한 로고다. 제가 손으로 그린 그리고 상표권을 가진 로고인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브랜드 측은 "새해 시작부터 열받는 일이다. 내일 변호사 통해서 상표권 침해 관련 신고해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그린 소중한 창작물 로고를 카피한 그룹 투어스 비교해 보세요. 어이가 없다"며 "제 이름으로 상표권 보호받는 소중한 로고인데 그냥은 넘어갈 수 없다"며 불쾌해 했다.
첫댓글 개 한심하다…저거 배낀 디자이너 ㄹㅇ 양심 어디갔냐
대충 보고 똑같은건줄 알았네..
tw@ 로 이목구비 만드는 아이디어도 비슷한데 글씨체 느낌도 비슷하네...
똑같아보임
w를 입으로 쓰는 거야 누구나 쉽게 하는 생각이긴 한데 폰트도 비슷해보여서 더 문제인 듯
흔하긴한데 그만큼 잘 알아봤어야지 그룹명도 원어스랑 연관있어보이게 지어놓고...
진심 개비슷한데
너무 대놓고 표절
딱봐도 레퍼런스로 쓴 티가 너무 나잔아
디자이너는 쪽팔린줄 알아라
똑같잖아요
너무 대놓고 갖다썼네
개똑같은데???
에바 ㅈㄴ... 존나 열받음 ㅠㅠ 디자이너들 ㅈ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