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스벅 무료 우유 서비스' 확산 "남용 우려" vs "고객 자유" 엇갈린 반응 논란 속 무료 서비스 중단 사례도 있어 전문가 "사업자·소비자 양측 노력 필요"
"화이트 아메리카노가 좋아서 우유 제공 서비스를 받아 왔는데, '공짜 우유'라고 알려지면서 이 서비스도 사라질까 걱정이네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타벅스에서의 '의외의 꿀팁'이 공유돼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스타벅스에서는 우유가 불포함된 음료를 주문하면서 우유를 따로 요청하면, 최대 100mL 정도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우유는 '화이트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에 소량의 우유를 첨가해 먹는 음료)' 등을 직접 제조해서 먹으라는 의도다.
하지만 맘카페 등에서는 이렇게 받은 우유를 아이들에게 주면 된다면서 '스타벅스 꿀팁'으로 공유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이 먹이라고 주는 게 아니지 않나. 용도와 다르게 쓰려고 받는 것은 문제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좋은 서비스가 없어질까 봐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모들의 행동을 꼬집었다. 반면 "카페를 찾는 고객의 자유가 아니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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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제공 서비스 때문에 속앓이를 한 기업은 스타벅스 뿐만이 아니었다. 2015년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연필이 사라져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대량으로 연필을 챙겨가는 일부 고객 탓에 물량이 소진된 게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나왔고, 온라인상에선 공짜 연필을 선호하는 현상을 빗대 '연필 거지'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또 코스트코는 푸드코트에서 핫도그를 주문한 소비자에게 양파를 무료로 제공했다가 2019년 정책을 바꿨다. 양파를 비닐백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 많아졌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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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가게 차원의 무료 제공 서비스가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사업자와 소비자 양측의 노력이 모두 필요하다고 봤다.
첫댓글 저런거보면 중국인 닮아가는거같음....
코코 양파 사라진거 개빡침..
스벅 장점이 저건데 없어지면 또 빡칠듯..
나 블랙티에 항상 우유 조금 추가하는데... 근데 우유 ㅈㄴ 조금 주는거라 없어지진않을듯싶은디
저거 얼마 하지도 않을건데 걍 기업이 돈 많이 벌면서 쫌스럽게 줄이는거 가지고 소비자들끼리 서로 욕하는거같네
그냥 애 음료 톨사이즈 하나 사주면 되는데 공짜음료 그거 찔끔 서비스로 나오는거 먹이고싶나...?
서비스로 주는건데 애가먹던 성인이먹던 뭔상관 개진상부리면서 서비스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별..갠카도 아닌데 스벅인데 걍 냅둬~~
걍 애꺼 하나 시켜줘 ㅠㅠ
다들 왜이렇게 적당히를 모름?
아니 근데 그정도 양을 애한테 주는게 머가 문제임...? 커피에 넣어먹나 애한테 주나 어차피 서비스로 나가는건 똑같자너 저사람들이 없는걸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한테 개진상 부리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무료로 준다는거 애기가 먹을수도있지..진상처럼 우리 애기가 먹을거라 좀 더 주세요~이딴말만 안하면
애기 주는 게 머가 어때서 ?? 걍 애엄마가 하는 모든 걸 다 욕하고 싶은 걸로밖에 안 보여
애 주면 뭐 어때? 어차피 무룐데 저걸 내가 먹건 애를 주건..
원래 안주는걸 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애가 두명이니까 자긴 두개달라고 드러 눕는것도 아닌데 별 창조논란
근되 실제로 우유 한 잔 그냥 달라는 사람도 많잔아 이 기사의 문제?는 맘카페로 몰아가는 것 갓음... 애기 엄마 아니어도 달라는 사람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