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 문제는 사실, 유효수분의 범위를 답으로 물어야 하는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즉 포장용수량과 영구위조점 사이의 범주 전체가 유효수분의 범위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절대값으로 포장용수량에서 영구위조점을 공제하다보니 마치 유효수분이 절대값으로 표기되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확하게는 절대값의 크기, 특정지점(또는 특정값)만이 유효수분은 아니며 하한에서 상한까지의 크기 범주가 유효수분입니다.
어느 교재(시설원예학)에서 보니 유효수분은 포장용수량의 60~80%이라 해서 그렇게 적었는데. 아~ㅠㅠ.
첫댓글 동 문제는 사실, 유효수분의 범위를 답으로 물어야 하는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즉 포장용수량과 영구위조점 사이의 범주 전체가 유효수분의 범위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절대값으로 포장용수량에서 영구위조점을 공제하다보니 마치 유효수분이 절대값으로 표기되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것으로 판단됩니다. 정확하게는 절대값의 크기, 특정지점(또는 특정값)만이 유효수분은 아니며 하한에서 상한까지의 크기 범주가 유효수분입니다.
어느 교재(시설원예학)에서 보니 유효수분은 포장용수량의 60~80%이라 해서 그렇게 적었는데.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