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블루스 1집 2019년 3월 14일 입고 예정 가격: 35,500원
한국의 블루스는 ‘신촌블루스’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신촌블루스의 태동은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놓은 전설적인 밴드이다.
이 앨범은 당시 국내 대중가요계의 주류에서 빗겨있는 언더그라운드 블루스 록 사운드를 담았음에도 수십만 장이 팔려나가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의식 있는 제작자와 실력 있는 가수들은 방송을 찾아가지 않아도 음악만으로 뮤지션을 평가하는 애호가들이 많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멤버들의 자유로운 흑백 스냅사진으로 디자인된 재킷도 가수의 얼굴을 큼지막하게 전면을 장식하는 구태에서 벗어난 신선한 감각의 기획이었다. 30여년 만에 재발매된 신촌블루스의 첫 앨범은 매번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될 정도로 명반으로 공인된 80년대의 걸작이다.
* 180그램 블랙바이닐(U.S. 라커 커팅. China OEM)
* 라이너노트 _최규성(한국대중음악연구소장)
* MRC SOUND Lab. 리마스터.
신촌 블루스 1집(1LP)
SIDE A
1. 그대없는 거리 /노래 · 한영애)
2. 오늘 같은 밤 /노래 · 엄인호)
3. 나그네의 옛이야기 /노래 · 박인수)
4, 한밤중에 /노래 · 이정선)
5. Overnight Blues /경음악)
SIDE B
1. 아쉬움 /노래 · 엄인호, 정서용)
2. 봄 비 /노래 · 박인수)
3. 바닷가에 선들 /노래 · 이정선)
4. 바람인가 /노래 · 한영애)
솔리드 1집 2019년 3월 14일 입고 예정 가격: 35,500원
‘시대를 앞서간 명반’ 솔리드 1집, 절판된 LP의 부활
한국 R&B의 포문을 연 선구자 ‘솔리드(Solid)’. 이들의 정규 1집이자 데뷔작인「기브 미 어 챈스(Give Me a Chance)」는 큰 반응을 얻지 못해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앨범’으로 일찌감치 절판되었다. 그 덕에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희귀 앨범으로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그 전설의 데뷔음반이 완벽한 복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솔리드 1집(1LP)
Side A
1. 이 젠 나를 (Give me a Chance)
2. 꿈 속 의 연 인(Say it once, Say it twice)
3. 꿈 을 잃 은 모 든 이 들 을 위 해 (Techno)
4. 자 유 롭 고 싶 어 (Da Drum Beat)
5. 파 티 피 플 (Party People)
Side B
1. 크 리 스 마 스 이 야 기 (A Capella)
2. 기억속에 가려진 너의 모습(Spending Time With You)
3. 이 제 는 (I’m fallin in love)
4. 하 루 동 안 의 여 행 (Hope)
* 180그램 블랙바이닐(U.S. 라커 커팅. China OEM)
* 라이너노트 _김윤미(비에스투데이)
* MRC SOUND Lab. 리마스터.
첫댓글 신촌 1장요
솔리드1장예약합니다
입고되었습니다.
신촌예약이요
입고되었습니다.
전선님 신촌 취소 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 ㅠ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