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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의 글 노고단 산행기 (박필한)
과우회 추천 0 조회 159 11.06.29 10: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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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15:24

    첫댓글 어제(6.28일)의 즐거웠던 노고단정상 등반을 회상케하는 생생한 산행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행사사진"란의 기록사진을 보면서 역시 이번 광주과기원 탐방은 참 좋았다고 생각해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회장님 이하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11.06.29 15:57

    저도 송춘규.신순호 회원님과 함께 노고단 정상을 다녀왓는데 인정을 안하시네요

  • 11.06.30 20:48

    맞고요. 제가 뱀사골팀에 있다가 뒤늦게 맨 끝에서 쫓아간 노고단고개에서, 김홍석, 송춘규, 신순호, 권혁진, 이세용 회원님(5인)들이 다녀오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11.06.29 17:31

    노고단 뱀사골 피아골 무두 6/25를 격은 나이많은 사람들에게는 빨치산들의 소굴로 금기의 지명이었지요 그 생생한 소름끼치는 발자취를 뱀사골 전시장에서 볼수있었습니다.힘이 좋으신분들은 해발 1500미터인 천왕봉 반야봉까지 다음에 가보시도록....

  • 11.06.30 23:00

    이번의 산행은 참 좋았습니다. 꿈에 그리던 노고단 정상도 올라보고 땀도 한바가지나 흘리고 . . .박필한 간사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30 21:13

    전에 자동차로 고로수 먹을겸 섬진강변의 매화꽃 또는 벗꽃구경차 쌍계사와 화엄사를 거쳐 성삼제에 여러번 올랐으나 노고단(고개)에 걸어서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땀도 흠뻑 흘리고.... 행사주관한 분들 그리고 산악회 박간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 11.07.02 12:36

    구수한 문체로 재미있게 올려주신 탐방기를 읽으며
    참가회원님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한눈에 보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6.30 23:03

    저 이세용도 노고단 정상을 정복 했는데 빠진것 같읍니다. 맨늦게 나홀로 올라서 그런가? 증명사진도 있습니다. ㅋ ㅋ ㅋ

  • 11.07.01 11:55

    잘 쓰신 산행기를 잘 읽고갑니다. 늘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후회없이 살아가는 사람

  • 11.07.02 22:34

    백두대간의 대미 지리천왕봉 그 어간에 노고단! 혹여 1507m 고지를 밟지 못했을지라도 섭섭히 여기지마십시오. 3도 5개시군을 아우르는 우리나라 최대의 방장한 천봉만학 깊은 품에 안겨본 것만으로도 장쾌하리라 믿습니다. 이번 산행이 성미에 안 차신분께 기회를 주신다면 남원 출신으로서 주변을 성의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리산을 찾아주신 회원님 감사드리며 산생기 작성, 산행회원 보살핌 박 총무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7.03 00:05

    아 죄송 합니다. 본인이 뒤에 따라가 사진을 찍다 보니. 나도 못가본 노고단 정상 발으신분들 축하드리고 노고단 다녀 오신분김홍석, 송춘규, 신순호, 권혁진, 이세용 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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