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고양이가 3일을 안 보이더니 어제 밥을 먹고
걸어가는 것을 보니 왼쪽 앞다리를 들고 절룩이며 또 다른데
여자집으로 간다, 배가 많이 고픈지
3마리가 한공기 반씩 먹고 통조림 한개씩 매일 먹는다 밥 먹을
시간에 3마리가 기다리다 부르면 어디서 온다.숫놈 싸워 다리가
물려서 빵꾸가 나 있었다
오늘은 연고를 발라 주니 가만히 있는다 나무 밑에 들어가 끙끙
거리며 울기에 아파~ㅠ ㅠ 하며 위로해 주니 몸을 맡기고
있다 절룩 거리며 다른
여자 집으로 간다 또 새끼를 낳고 보금자리를 틀었나~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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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때 보니 신중동에 사는 형제가 또 왔어요
난 4번째 보는데 밤 8시 11시에 와서 켄과 간식을 주는
아저씨가 사업을 하는데 요즈음 바빠서 늦게 와서 준다네요 ,
얼마나 고맙던지 그 아저씨 말로는 신중동역 형제는 밤에
자주 와서 함께 자고도 간다네요
하루면 나 말고 아파트 주민 아저씨 2 분이서
매일 준다니
너무 고맙고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밤에 아저씨가 켄과
간식을 주니 형제 아이
고양이도 밤에 자주 오나 봐요 그 아이는 많이 작아요
여기 사는 노랑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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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신중도 아이에요
밤에 와서 셋이 노는 모습
내가 가면 이렇게 3마리가
마중 나와서 졸졸 따라 다니면서 빨리 밥 달라고
야~옹 합니다 날 엄마 처럼 생각하고 의지 하고
만져 달라하며 운동 할 때
강아지 의자에 묶어 놓으면 새끼는 줄을 잡아
당기며 장난감 처럼 잡고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합니다 의지가 되는
곳 이기도 합니다
미용을 안 해서 머리가 길다, 다음 주면 머리 많이 잘라 줄려합니다
날 보면 애교 부리면서 몇바퀴씩 딩굴고 사랑 받을려고 반긴다
신중동역에 사는 노랑이 형제가 가끔씩 찾아와서 함께 자고 가기도 한다,
신중동 역에 사는 아이는 귀가 더 크고 얼굴이 새로로 힌줄이 길게 있다.
매일 8시 밤11시 하루 2번씩 나와서 밥 주시는
아파트 주민^^ 동물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2023년 11월 20일에
일주일 되었다는 상가 뒤
히타 나오는 곳에 어미가
놓아 두었는지?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밥을 챙겨 준다네요.
막내는 얼마전에 병이들어
병원에서 20만원 정도 치료해서 추어서 집에 대려
갔는데 죽어 묻어 주었데요 감사해요!!
피곤한지 노랑이가 졸고 있네요~귀여워~!!
며칠 사이 배가 힌색
등이 검정 얼룩이가 와서 밥도 잽사게 훔쳐 먹더니 오늘은 아에 친구가 되어 함께 있어 먹이도 먹고 식구가 늘었다
상가 뒤에 사는 쬐그만 막내가 위에 까지 올라와서 사료를 주니 허겁지겁 잘 먹는다...날씨는 추운데
걱정이 되네요
매일 보는 하늘에 큰별 하나~★ 크게 확대하면 잘 보입니다
심성이 착하고 미남 이십니다~ 말하니 웃더라구요
아저씨를 제일 좋아 하고 졸졸 집 고양이 처럼 따라 다닙니다.
노랑이는 만나면 반갑다고 3바퀴 정도 딩굴어요 귀여워~마음은 다 통합니다 내가 처음 만나서 밥 주기 시작했는데 8개월 째 줍니다
2024년 1월 5일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4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4년 1월 5일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4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4년 1월 6일
☞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4명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날씨가 조금 풀리니 고양이 들이 제일 좋아하는 아저씨
공장을 전에는 직원 50명
두고 했는데,임금이 비싸고 코로나 이후 남자 동생과 둘이서
하는데 기계가 작동 해
놓으면 2~3일 돌아 가는 것도 있어 동생에게 맡기고 일찍
퇴근 해 고양이 들을 예뻐하며 사랑해 줍니다. 아빠처럼
졸졸 따라 다니며 기분이 좋은지 노랑이는 나무 타는 걸 좋아한다.
2024년1월 12일^^
내가 운동 끝나고 집에 올려 하는데 노랑이가 좋아하는 친구집
다녀 오다 나를 보고 반겨 통조림 한통 주었다.나를 알아보고
3마리가 졸졸 따라 다녀 넘 귀여웠다.
첫댓글 너무 밥을 많이 준다 호랑이 되는거 아냐? ㅎ
고양이들이 살이 올랐어!!
밥 조금씩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