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만같았던 울경일님 공연~^^/ 정말 라이브도 너무 최고였는데..감동을 너무 받아서.. 공연 끝나고 오신 경일님께 라이브 너무 최고였다구 저도 모르게 말을 해버렸어요~^^;; 라이브는 she, 내삶의반, 슬픈초대장 부르셨어요~♡ 오늘 정말 귀공자처럼 너무 너무 멋지셨어요~^^♡ 그리고 음원은 28일날 나온다고 하셨어요~^^* 와~^^* 이번은 후유증이 오래 갈것같습니다~^^; 그리고 까페회원님들~^^ 특히 아기돼지님..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꼭~^^ 먼저인사드릴께요~^^
경일님 직접 본것도 부러운데 혜정님이랑 사랑이깟사랑님이 젤 부럽네요~~^^ 옆에서 저리 찍으시고~~부럽부럽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영광이였어요~
전..운이 좋은것같아요~
함께 한 시간이 긴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왜케 아쉽게만 느껴지는지..
담에는 꼭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