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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와‥색폰방‥ 홀로연습 1년 7개월 짜리 노래방 허접녹음 2차전 ( 5 번째곡 "기다리는 아픔")
탑건(채소희) 추천 0 조회 61 09.12.27 01: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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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7 01:33

    첫댓글 탑건님에 의지 참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대단합니다,,,열공을 하시다 보면 색소폰의 대가님이 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네요,,,감사합니다,,늦은밤에 연주를 들으니 더욱 감미롭군요..열심히 하십시요,,,홧팅!!!

  • 작성자 09.12.27 01:56

    헉 !!! , , , 이시간에 잠도 아니주무시공 , , ,
    하늘 안 문어지고 도선생님 안들어옵니다 , , , ,
    안심하시고 일찍 주무시기를 , , (농담 하였습니다) , , ,
    감사 드립니다. OTL

  • 09.12.27 09:30

    근사하심다 . 혼자 독학 이란 말씀이 안믿어 지네요. ㅉㅉㅉ

  • 작성자 09.12.27 09:57

    "안토니오"님 안녕하세요 , , ,초보 인사올립니다.

    지인으로부터 "도레미파"운지만을 배운후
    이때까지 줄곳 섹소폰나라에서 악보와 MR을 다운받아
    골방과 앞산에서 홀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 ,무척이나 힘겨운 싸움이져 , , ,
    때문에 때론 "스텐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초보의 녹음으로 시끄럽지는 않으시었는지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힘이 생깁니다.

    좋은하루가 되시고요 , , ,

  • 09.12.27 10:07

    하,하,하 이젠 스텐레스 받지마세요^^& 한 수준을 뛰어넘어 심금을 울리고 달래줄수 있으니 탑건님의 색소폰연주로 오늘을 즐거이 엽니다..

  • 작성자 09.12.27 10:26

    하이루 , , , ,방가방가 , , , ,제가 심금을 울리고 달랠수있는 실력까정 ~~
    캄샤 , ,감샤 , , 캄샤 , , 그냥 하시는 말씀이라도 푸하하하 웃으면 복이 온대요, , , , ,

  • 09.12.27 11:28

    탑건님! 연주에 녹음에 너무 즐거워 밤늦게까지 작업하셨군요. 잘모르지만 저의 귀에는 정말 듣기좋은 연주음악 입니다.
    그동안 혼자 독학하시느라 고생 많았겠지만 이제 쉽게 재미있게 연주가 되실테니 기쁨만 남았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09.12.27 13:27

    하이루 , , ,방가방가 , , , ,
    어젠 아니 그러니까 오늘새벽 03:40까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중 중간중간에 올려드린것이고요 , ,

    작업은 누가 악보 조옮김하여 출력과 함께
    MR도 조옮김하여 CD에 담아 달라하여
    평시 늘상하던 작업이라서 쾌히 승락을 하였는데
    (공연행사는 오늘 11:00에 있고 , , ,)

    이글씨 ~~ 이작업이 꼬여 가지고 밤을 꼬박 새우게 되었습니다.
    에구 에구 , ,

    "다뉴브"님 찿아주시고 격려도주시고 감사드려요

  • 11.03.13 20:18

    넘고운 연주곡 잘듣고 노래 해보려고 모셔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3.14 10:34

    녹음된 시기가
    색소폰하나 딸랑 겨우구매하여 홀로 골방에서 연습한지
    만 1년 7개월때 노래방에서 녹음된 자료군요,,

    부족함이 많으나
    즐겁게 감상을 하시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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