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사경을 헤매던 언니가 회복된 비결
2023년 10월 30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2년 섣달 어느 날, 돌연 고향 조카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모,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가족들이 나중에 이모한테 원망들을 수도 있으니 저한테 연락하라고 했어요.”
이 말을 들은 나는 즉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다. 언니가 이번에 병으로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그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면 그들은 나에게 연락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바쁘다는 것을 알아서 이전에 그녀가 두 번 입원했을 때도 내게 알리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남편은 날 데리고 고향으로 갔다. 코로나 전염병이 창궐하던 시기였기에 언니가 있던 병원도 사람들로 붐벼 복도까지 수액 주사를 맞는 환자들로 넘쳐났다.
언니는 몸에 튜브가 잔뜩 꽂힌 채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고 조카가 그곳을 지키고 있었다.
조카는 내게 말했다. “어머니가 코로나에 걸린 지 열흘이 넘었어요. 처음에는 고열이 나서 먹지도 못하고 물도 못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져 어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와 거의 일주일 동안 여기 있었어요. 지금 어머니는 여전히 아무도 못 알아보세요. 문제는 어머니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도 한 모금 마시지 않아 음식을 넣으려면 튜브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지난 며칠간 의사는 어머니가 입원해 계셔도 아무 소용 없다며 우리한테 계속 퇴원하라고 해요. 지금 이런 상황이에요.”
또 조카는 병을 보는 역술인이 어머니에게 올해는 ‘침입’ 당하는 운세라서 올해를 넘기기 어려우니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언니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언니, 언니”하고 두 번 불렀다. 언니는 천천히 눈을 뜨고 멍하니 날 바라봤다.
나는 서둘러 “언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 기억나?”
언니는 무표정하게 고개를 저었다. 나는 언니의 눈을 바라보며 다시 반복했다. “언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말이야.” 그러자 이번에 뭔가 기억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예전에 나는 언니에게 법륜대법(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사부님의 강의 녹음을 들려줬다. 그 당시 언니는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을 좋다고 인정했다.
몇 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집에 거의 가지 않아 언니를 오랫동안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언니가 9자진언(九字真言)을 잊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언니에게 다시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언니 옆에 서서 조용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그런 다음 미리 준비해 온 작은 스피커를 꺼내 언니에게 ‘보도’, ‘제세’, ‘당신이 재난을 극복하도록 돕다(幫您過劫難)’, 이 세 곡의 음악을 들려줬다.
그리고 조카와 조카딸에게 “어머니가 깨어나면 이 음악을 들려드려라. 어머니의 회복에 좋고 듣는 사람들 모두에게 좋단다. 그러나 재생할 때 음량과 시간을 잘 조절해 병실 내 다른 사람들이 쉬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나는 조카에게 대법 진상을 간단히 이야기하고 진상 동영상과 MP3, 그리고 인터넷 차단을 뚫는 소프트웨어가 담긴 메모리카드를 줬다. 조카는 매우 기뻐하며 급히 자신의 휴대폰에 메모리카드를 넣고 들여다봤다.
나는 다른 일이 있어 함께 있으면서 언니를 돌볼 수 없었기에 조카들에게 돈을 조금 주고 조만간 다시 오겠다고 하고, 떠날 때 언니에게 “언니, 9자진언을 진심으로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성심성의껏 외워야 해”라고 다시 한번 신신당부했다. 언니는 날 쳐다보며 힘 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가 머물렀던 불과 몇 시간 만에 나는 언니의 기운이 훨씬 좋아진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내가 여동생이라는 게 생각났고 내가 어릴 때 불리던 이름까지 기억해냈다.
며칠 후, 나는 조카에게 전화해 언니의 상태를 물어봤다. 조카는 기쁨에 겨워 말했다. “이모, 어머니가 좋아져서 퇴원하셨어요. 그날 이모와 이모부가 떠난 후, 어찌 된 일인지 어머니가 직접 꽂아둔 튜브를 다 뽑으셨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뭔가 드시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해서 이모가 사 오신 케이크를 드렸는데 두 조각이나 잡수셨어요! 이틀 더 병원에 있었고 의사가 이제는 괜찮다고 해서 퇴원했는데 지금 어머니는 어떤 음식이든 다 드실 수 있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연락하려던 참이었어요.”
전화기를 내려놓은 나는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사부님께 합장하고 말씀드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20일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0/20/467257.html
简体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0/20/467257.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