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술래잡기 2
 
 
 
 

회원 알림

 
  • 방문
    1. 이병덕
    2. 비오
    3. 박해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박 종 영
    2. 바랭이
    3. 민남식
    4. 박종설
    5. 비오
    1. mary
    2. 고당골
    3. 김정만(장3리)
    4. 승한
    5. 호반마리아
 
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영농일기 - 괜스레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비오 추천 0 조회 24 24.09.16 07:3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7 05:31

    첫댓글 오늘이 추석날 아침입니다
    근데 아침인데도 온도는24도입니다
    덥습니다
    추석날아침 이렇게 덥다느것은 우리말로 70년만에 처음인듯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탄현교육관에 출근하는 성회장님은 1등자원봉사자님이십니다
    이풍성한 이가을에
    하도 비싼 야채값을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구나 하고 웃음을 지어보는 탄현교육관에 가족들일것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추석명절 잘지내시고요
    건강한 가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9.17 17:36

    성 회장은 오지 말라고 말려도 탄현농장에 나옵니다.
    그 고집을 누가 꺾겠습니까?
    성 회장 때문에 언제나 마음이 든든합니다.
    초록색 바지는 아무나 입는 게 아닌데 꽤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옆에 찟어진 바지를 입고 있는 아가씨는 따님인감?

  • 24.09.17 18:07

    성회장님을 응원합니다
    초록바지는 사긴 샀는데입을일어 없어서 가족끼리 만났을때는 한번 처음입어봅니다
    작은딸입니다
    내년봄에는 시집을 간다하네요
    찢어진 바지는 결혼전이니까 억지로 눈을 감아줍니다
    근데요
    왜이리 더워요
    추석날도 한여름이니 어찌 하오리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