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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핏줄이 땡기네
백동흠 추천 0 조회 30 20.08.18 14: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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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8 15:11

    첫댓글 선배가 정말 귀한 손주 보셨군요.. 얼마나 좋았으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했을까요..
    종족 보존 본능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근데 제 딸, 아들은 결혼할 생각도 안 하는데... 걱정입니다.. ㅋ

  • 작성자 20.08.18 15:41

    외국나와 나이드니 남는건 가족일 수밖에 없는 듯 애잔합니다 세월은 가고 의지할 곳 어딥니까. 회장님도 건강하시구요.

  • 20.08.18 16:02

    애기는 남들이 봐도 귀여운데 손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 작성자 20.08.18 16:07

    그러게요. 핏줄이 댕긴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코로나에 건강에 신경쓰입니다. 잘 계시구요.

  • 20.08.19 19:25

    핏줄이 댕긴다.. 외동이라 그런지 가끔씩 형제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ㅎ 건강 잘 챙기십시오.

  • 작성자 20.08.19 19:44

    나눌 수있는 옆자리
    글로라도 함께해서
    작은 위안을 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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