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쓸데없이 깁니다..주의 하시길.. 이번에 쓰고 당분간 안쓰려구요...ㅋㅋㅋ -
인자...슬슬 따시쥬?
대전은 겁나 따신건 아닌디...
슬슬 땀차 올라옵니다.
다육인에겐 여름이란...
이제...그냥 물 흐르듯이 슬슬 넘어 가는 계절이
된분들 많쥬? 이젠 잘 키우시니께... ^^
에케베리아의 설명을 가끔 보면...
동형으로 표현되어 있으나...
( 저야 뭐 항상 동형에 가까운이라 쓰죠.. )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가깝습니다.
겨울엔 오히려 발근이 안되거든요...성장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일부 믹스된 품종은 여름에 잠을 자기도 합니다. 샴페인처럼...
축구공 론에반스가 축구공 2개가 되어 버렸어요...
올 봄에 쌍딩이 대륙 보내고 나서...
( 겁나 헐값에... 물값 플러스 알파...ㅋㅋㅋ )
요놈 한마리 남았는데...
임자 있을때 넘기자는 주의지만...
그래도 뭐가 큰게 매장에 있어야 할것 아녀요..명색이 다육매장인디...
( 뽀은이네 볼꺼 없심다...일부러 오지 마세요...볼꺼 많으면 굶어 죽어요...
거래가 잘안되는 가격대가 써있다던가... 장사를 안한다던가 둘중 하나겠죠...ㅎㅎ
기냥 지나다 생각나시믄 오세요... )
퍼프 큰놈...웰케 갑자기 이놈이 사라졌는지...
농장에 깔려 있었는데...우짜다가....
- 로즈흑법사와 흑법사의 중간형? 유통명은 피크미초코렛이랍니다.
도감봐도 모르겄어요..야네도 그놈이 그놈이라 -
올 봄 부터 빤짝?하고 대륙에 에오니움 바람이 불었나 봅니다.
5만원에도 안가져가던 녀석대품들이 갑자기 휘날리더니....
또다시 유통명이 새로 붙기 시작했습니다.
가을까지 이 바람이 갈까요? 글쎄요...
요즘엔 대륙이든 국내든 학습효과?에 단련이 되서리...
무엇이 과연 합리적인지 잘 판단하시면 됩니다.
선택은 나와 여러분의 몫....원망하거나 울지 마시구요... ^^
저야 유행은 신경 별로 안써요...워낙 제 스타일대로...
여름엔 에오니움이 이쁘고 잘 안죽어서 매장에 항상 가득 채웠는데...
뒌장할께...가격이 쓸데없이 올라서리...
팔리지도 않는디....
그래서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우짜겄어요...시장이 그런디...
알아서 피해가면 되죠... 돌파하던가..
올해도 작년처럼 열대야가 오래갈까요? 작년에 9월초중반까지 갔던것 같은데...
지금까지 다육이 몸을 잘 만들어 놓으셨다면...
앞으로 달반....
단수하시면 좋습니다.
허나 저처럼 마르는 꼬라지늘 못보시는 분들은
중간에 소량씩 공급하시면 되구요...
막가시는 분들은 그냥 물을 때려 퍼부어 주세요...
그래야 적당히 죽고 경기도 활성화하고...애국자 되시는 겁니다.
요즘 다육농장 자제분들이
부모님 도와서 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청년경제 활성화...
그러니...많이 죽이시면 우리나라는 강해지는겁니다...
키우다 죽이면 슬퍼하지 마시고...
내 다육이 하나 죽여서
청년취업에 이바지 했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은 벌써 죽였다구요?
올해 무공훈장? 일순위 입니다.
미인이라 불리우는 파키피툼 같은 녀석하고
라울같은 세덤류
즉..알맹이가 똥그리 한 녀석들은
쫌 불쌍해도 굶기시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한방에 후두둑 합니다.
검은 반점이 생기던가...
반점의 형태가 박사님들께 자문을 받았을땐 정확하게 어떤 병이다라고 나온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샘플 테스트 문의 했을때 까지는...적어도 작년 여름...
이런 증세가
병으로 보면 병이고...
장해라 하면 장해인데...
저는 병보다 고온다습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장해에 더 촛점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새로운 약제로 규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올해 무사히 넘어간다면
병에 더 기준을 둘것입니다.
저는 메니아님들과 다르게 한달에도 몇차례 전국 각지의 농장에서
선인장 포함한 다품종의 다육식물들이 수시로 입고 판매되기에
방대한 데이타가 있습니다.
수년을 계속 키우던 다육식물 가지고
어떤 실험을 해서 성과가 있다고 바로 답이다 하시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내가 쫌 키우는데....이렇더라.....라고 글을 쓰면
초보자들은 똑같이 따라하거든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말이죠...
저도 그런 과오를 범했고... ( 지금도 마찬가지 )
그래서
글을 쓸때는 항상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어디서 퍼올린 자료는 가급적 올리지도 않구요...
최대한 과학적인 사실과 오래된경험에 의거한 팩트위주로 올려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육이 연구하고 자료 수집하고 공부한지 10여년이 지났으면 그리 초보는 아닐겁니다.
개인의 경험치와 카더라 통신은....
훗날...독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아래는 무엇이 문제 일까요?
맞추어 보세요... ^^
아직까지는 버클리금이 깔끔하게 진행이 됩니다.
약빨을 받은건지 스티뮤랑 칼슘빨을 받았는지...
관수방법이 맞았는지...
골고루 잘 처리가 되었으니 깔끔하겠죠?
- 포르투라타 sp -
여름엔...꽃입니다...ㅋㅋㅋ
엊그제 대략 설명해 드렸죠? 안보신 분들은 잘 찾아 보시길...
위에 두넘을 믹스하려 하는데...
실패하네요...
지대루 나오면 조합이 완벽할텐데...
실제로 보시면 아랫놈은 창의 발달이 끝내주거든요...
윗놈은 수관의 발달이 좋은데 크기가 평범하고...
뽀은네 오래 아신분들은 아시겄지만...
09년도 부터 겁나 잡다하게
다육이란 다육 ( 선인장 포함 ) 은
모두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요즘 난리인 코노도 10년도 부터 시작했으니까요...
근데...성격이 남들 하면 안하는 성격이라...ㅋㅋㅋ
어깨에서 털고 내려옵니다...
꼭대기서 팔면 많이 미안해지데요....
낮추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다른거 까진거...
거기서라도 일부 메꿔야 하는 현실일라...
그렇습니다. 많은 양해를...
( 코노 레알?급들은 거의 처분했습니다. 일부러 오시면 안됩니다.
건너편 하우스도 이젠 오픈 안합니다. )
그래서 요즘은 별로 팔만한게 없어서
접을라고 궁리중입니다. ㅋㅋㅋ
샴페인은 단수가 제일 좋아요...
라우이랑 아가보이데스의 교잡을 하면 이런 형태가 많이 나오는데...
여름엔 휴면을 유도하는것이 좋을겁니다.
여름에 뻘개진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매장에 오시는 분들은 제 설명 들어서 잘 아실테쥬?
농장 댕기다 짜증나서 뿌리없는것 모두 수거.... ㅡㅡ;;
여름에 물 좋아하는 인장이지만
우리나라의 고온다습은 위험할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의 질문...
가시가 많은게 잘 죽을까요?
없는게? 잘 죽을까요?
잘 죽는다는 표현은 쫌 그렇지만...
다육식물중 생명력이 젤 강한것을 꼽자면...
1번 에오니움
2번 코노 입니다...
저는 그리 말씀드립니다. ㅎㅎㅎ
오늘 대륙 손님 오셔서 요거 물어 봤나 봅니다...
한의원에서 뜸 다 뜰라믄 멀었는디..
기다리게 해서 미안스러워서 하다 말다 나왔걸랑요...
원래 요거 기냥 얼굴마담용으로 키우는건디...
미안스러워서 000인데요...했는데...
겁나게 통화하고 거시기 하더만...
담에 올께요...ㅋㅋㅋ
얼마나 감사하던지....
머리가 분지까지 생각하면 250두는 될꺼인디...싸게 부른건디...
배가 불러서 그래요...임자 나올땐 파는게 좋아요...
두들이도 이맘때 물을 주면 반응은 합니다만...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작년이나 올해 수입이 된건 키우시다 여름에 많이 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약 20~30프로 정도는 죽더라구요...
특히 환엽블러프 ( 사실 잘못된 이름이지만...제가 길어 진다고 말씀드렸죠)
암튼
갸들이 이상하게 첫해 잘 못버팁니다.
뽑기를 잘못하신것이지..여러분들이나 제가 잘못 키운게 아니랍니다.
자리 잘잡고 분갈이 제때 잘하시면
코노처럼 오래 갑니다...
그라노비아도 이렇게 붉어 지는 녀석이 유통명이 몇가지 되는데...
해외자료와 도감을 봐도 딱히 어떤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목소리 큰 사람이 우기는게 이름이 될겁니다. ^^
저...태어나서 이런건 첨봤어요...
이뻐지면 팔라고 짱박아 놓은....
야도 벌개질 폼으로 변할것 같아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개새장안의 복랑이들...
복랑이는 지금도 발근을 하고 물을 주면 먹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지만
논문을 보면 코딜레돈속은 ( 코딜레돈 오비쿨라타 - 진짜 원종 )
해외에서는 약제로 사용한다 말씀드렸죠...
( 카더라가 아닌 팩트랍니다. )
성분중에 안티0000 가 있는데...
욘석의 영향때문인지 웬만하면 무름병이라 칭하는 것들에 잘 안걸립니다.
물론 엊그제 대량 몰살위기에 처한 녀석들을 수거해서 왔지만
웬만하면 그리 안되거든요...
- 유령금이 많으면 녹아 내립니다. -
그렇다고 무리하게 잘라서 뿌리를 내릴려고 하지 마세요...
굳이..왜....
더운데...
기냥 쫌 참고... 가을에 하시는것이...
여러분들이 컷팅을 해서 새로 뿌리를 내린 복랑이나 다육이들이 덜 죽는것은
새로운 조직에서 나온 건강한 뿌리랍니다.
하기에 웬만한 관수에도 잘 적응하고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분갈이 시기가 오래 지났거나...
오래 묵은 것들을
똑같이 관리를 하면
분 내에 활력이 떨어지거나 말라죽은 오래된 뿌리들이
활성화가 떨어져 ( 부패 진행 ) 병에 쉽게 노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젊음과 노화는 다른데...
같이 관리를 한다?
실제로 아가보이데스 ( 창이라 부르는것들 ) 를 장마철에 싹둑 잘라서
싱싱하게 내린 뿌리를 식재후 여름에 물을 자주 주어도
거의 죽지 않습니다.
오래된 수관에 오래된 뿌리에...그것들만 죽어 나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분갈이시 뿌리 점검부터...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을 드리는것이죠...
백날 영양제 약 처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선인장하고 라울 좋아하시는 언니껀디...
하우스가 난방이 잘 안되는 구조라...
올겨울 뒤쪽 많이 얼었어요... ㅠㅠ
올 여름 또 녹으면 안되니께...
이제 단수 들어 갑니다...
짜글짜글 말라가도 참아야죠...
한방에 갑니다...라울....후두두두둑....
키우기 겁나 쉬운 룬데리...ㅋㅋ
야는 물 굶기면 더 디진다고 제가 말씀 드렸쥬?
한 2주동안 겁나 비가 내렸죠
마당에 쌩노숙 하는 녀석들인디...
파랑새 2마리 디지고...
나머지는 쌩쌩합니다.
이래도 된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쫌 먹어도 문제 없다는것입니다.
나는 계속 노숙시키고 잘 키우는데?
글쎄요....
적응을 잘한녀석들도 있지만...
이미 노화되어서 물조차 못빨어 먹는 뿌리가 많을 지도...
아니면...여름 잘 버티고 가을에 갈 수도 있구요...
날씨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뭐든 적당해야 좋은겁니다.
- 틸란은 꽃이 피려고 할때 물이 듭니다. -
틸란 관리법...
쉬워요...
베란다 기준 월 3~4회정도
요래 한시간이상 담구어 놓으세요...
마찬가지로 물은 고이면 썩으니께...
뒤집어서 쪼메 말리셨다가...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요즘 습하니께 쑥쑥 크네요...
요즘은 팔만한게 없어서
모심고 있습니다. ㅋㅋㅋ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식물은 정답이 없으니까 참고만 하시구요...
제가 글을 못써서 그렁가...
요즘은 잔소리 안하니까 다들 눈팅만 하시네요...
회원정리 들어갑니다...
이러면 쓰시더라...
사진은 일부퍼 카페에 많이 올리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가끔 오셔서 제가 쓴거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고...
잘쓴거는 댓글 몇개 적어주시고...그러고 계시다 가시면 됩니다.
뭐 가끔 필요한거 올라오믄 사시믄 되구요...
뽀은네는 매장위주로 판매가 되는곳이라...
그라고 쥔장 성격상 마구잡이로 못올립니다...
그냥 가끔 놀다 가셔요...아시긋쥬?
" 세종시에서도 가까운 뽀은이네집...
BRT도로로 1생에서 15분 3생에서 10분 "
요즘 밀고 있습니다...ㅋㅋㅋ
-- 정확한 자료가 아니오니 퍼가지 마세요... --
아..요즘 어떻게 관리했냐구요? 습할때 살균제 살짝 살포했구요...
( 특별히 어떤 약이 좋다 나쁘다 없을겁니다. 저도 주로 사용하는게 있지만 그것때문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황에 맞춰서 적절한 타이밍?에 살포할뿐.....
국내에서 다육식물과 선인장에 테스트해서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등록된 약제는 몇가지 없습니다.
농약사 가셔서 2가지 이상 성분으로 바꾸어 가면서 하세요... )
앞으로 칼슘 한두번, 고온에 힘들때 스티뮤 한번정도 살포할 예정입니다.
모두 가볍게....
첫댓글 지난번 칼슘줬은게 이번에 스티뮤 약하게 살포해줘야 겠네요 물주고파도 참고..
글로블로사는 작년 여름에 한번 보내봤으니까 올해는 물좀 잘 줘서 보내지 말아야겠구요^^
아직은 선풍기로 참을만한데 더 더워지겠죠 으이구~여름이 짧아졌으면 좋겠어요
열대야 때는 극소량만 주시구요..아직까지는 쫌 주셔야 여름 더 잘 버팁니다... 저면관수가 좋구요...
살균제
칼슘.
스티뮤
2주 간격으로 살짜기 살포 해줌 될까유?
긴글 잘 읽고 가유~
난중에 한번 더 읽어야지~~
각각 2주 간격이면 무난합니다... 단...흠뻑 하지 마세요...여름엔 물은 물론이고 영양제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뽀은아빠 으라차!!! 네~
스프레이로 위에만 살짜기^^
흐미읽다가
눈알뗘나오는줄~~ㅋ
피크미초코렛 검눼이쁘구만유잉
퉤퉤 ㅎ
아쉽게 가운데가 쫌 짤린거라...ㅋㅋㅋ
멋지게 잘 키움니다
잘키운다고 자부했는데 아닌가 시ㅃ네요
몇늠 떠나은께요
살포는 비 다온뒤 해야할까요
각자 환경에서 맞추면 되는거죠...정답은 없으니까요...몸은 좀 어떠셔요~~
여름에 뻘개지는거 뿌리 못내린건가요?
잎장에 막 시커먼 딱지같은거 저렇게 뒤덮히는 이유가 뭔가요?
샴페인 여름에 자는거 여지껏 다육이 키웠어도 몰랐슈..
걍 물에 약하니 어지간하믄 물질 안하자...했거든요ㅋ
여기 오늘 기온이 39도 찍었어요..요몇일 날씨가 계속 이모냥인데 약은 언제 쳐야할까요?
다육이 들여다보다 내가 죽겄어요^^;:;
생리장해가 많구요... 샴페인 잘 보시면 여름에 많이 이뻐질것입니다. 휴면?을 요구?하는것이죠... 이맘때쯤 이뻐지는 녀석들 있습니다. 잎이 짧아지고...에오니움이나 두들이 코딜레돈, 리돕스등... 발근이 잘 안되며 색감이 이뻐집니다...나..더워서 잘래..피곤해...이런 신호로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조만간 일부 정리를... 약은 오후 4시 이후에 살짝 살포하세요...이슬맺히듯이...
언제나 뼈가되고 살이되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 말입니다...ㅋㅋㅋ
이제 반쯤 포기아닌 포기로 여름보내요
봄에 분갈이 못해준 애들이 걱정이긴한데
지들이 알아서 버티기만을 바래봅니다.
물은 되도록 단수~~
가을초에 몇눔보낸기억들이 허~~
뭐...선수께서...고민을...포기하셨으면 이미 득도 하신겁니다... 이래하나 저리하나 우리나라 기후에 안맞는것은 약도 소용없으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약제로 질문에 답 주신것대로 살포해 주었습니다~~
지난 장마비를 끝으로 단수하고 있는데 칼슘 스티뮤 언제쯤 주는게 좋은가요?
주중에 비가 온다 합니다. 비가 그치고 칼슘 가볍게 한번 해주시구요... 약 20일뒤 식물이 힘들어 할때 스티뮤 살짝 잎에 살포하세요...살짝이라 하는것은 이슬맺히듯 칙칙~~ 가볍게 입니다. 칼슘은 잎으로 흡수가 뛰어나며 스티뮤도 잎으로 살포하셔도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뽀은아빠 으라차!!! 고맙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어제 약은 잘 살포하셨나요? ㅎㅎㅎ
와우~~ 역시 정리 짱이십니당~~~
이번에도 잘 배우고 갑니당~
날씨 더운데 더위 안먹게
건강관리 잘 하셔용~~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반풍수가 되서리...다육이에대한 주제로 하루종일 떠들어댈 재주가 생겨버리네요...정답은 아니오니 참고만하세요..아시쥬? ㅎㅎㅎ
네 키크고 잘생긴 뽀은아부지덕분에요~~다만 약치다가 모기한티 겁나게 물리고 방향튼다는게 눈으로 살포했을뿐요 ㅠ ㅠ 우야든동 여름만 잘 버텨주길 바래봅니다..ㅎㅎㅎ
칼슘은 티스푼하나에 물2리터인가요 한번도안해서리 나두해볼라구요
물 2리터면 1.5~2그램 넣으시면 됩니다...티스푼 아주 작은게 깍아서 1그램 정도 됩니다.
매번 읽고 딱히 쓸글이 없어 걍 읽튀 햇엇는데 오늘 딱걸렷습니다,ㅋㅋㅋ
갠적으로 복량이 한번 키워 보고싶습니다
가격도 만만찬코 울집 환경에 저아이가 맞을지 이것저것
읽고 눈팅만 합니다
언젠가 적당한 아이 나타나믄 구매 해볼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더 저렴해질수 있겠지요..그때 키워보세요... ^^
잘 보고갑니다~ 보내주신 살균제 쓰고남은거 다른 애들한테 분무해도 잘 먹히겠죠??
희석을 하지 않으셨으면 됩니다. 희석한것은 시간이 오래 지났으면 버리시구요...
다육이 들이고 첫번째 여름 보내고 있네요..
내생전 머슴애 둘이 키웠지만 요래 비맞으면 과할까~ 물 말리면 목마를까 노심초사 안해봤거든요~~
애들은 지들이 크는거라는 울 아부지 말씀처럼요~
육이들한테는 그게 안되네요~^^*
살짝 무관심이 약이 될껏도 같은데 말이죠~~^^
지금도 미사리에서 서쪽5키로근방 에서는 소나가 왕창 쏟아진다는 정보인데... 여기는 온다는 게야~ 안온다는 게야~~
그래서 이 초보는 틈나는 대로 뽀은 아베 글에 매달립니다요~
잼나게 쏙쏙 이해할수 있게..잘 표현해 주심에 감사해요..
이래놓고 또 잊자묵는다는것은...
@가넷 잘 키우고 계시잖아요~ 자신없으면 열대야 끝날때까지 단수하시면 됩니다~^^
회원정리가 무서워서 쓰는건 절대!!!!아니구요.항상 교육 잘 받고 가는 느낌여요. 더운데 힘내시고요.
ㅋㅋㅋ 정리는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라온이도요.
창은 내리는 비 몽땅 맞으라고 내버려둡니다.
아직은 괜찮네요
네에~~
저도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읽어도 잼나고
꼭 필요한 정보야요
늘 감사합니다~~^^
피식 피식~웃게되는건 저만그런건가요?
회원정리 들어간다는 협박?때문에 글을 남기는건 아니구요~(사실은 무서워서...)
가끔 친척집 들르듯 뽀은카페에 오고있어요~
때마다느끼는 감동~입니다~
잘 키우고 있었다고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요즘은 더 그런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복랑금은 이제 잎이 모두 떨어진 상태지만 처방주신대로 진행중입니다...
첫글 올립니다.
스티뮤 처음 듣고 복랑금 회복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나름대로 애지중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핸폰 대문에 들여 놨습니다.
감사해요.
여러가지 복합적인게 좋은 효과를 낸것일꺼에요...여름 다육이 무사히 보내시길... ^^
저 처럼 막~~때려 물주면 애국자..
원콜이랑 몇놈이 가려고해요..
티엠도 수상하고..큭
저도 애국자네요 벌써 여럿 .... 해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