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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맛있는 밥상 저 히테랑 헤어져야 겠어요~ 열매님 따라하려다가~
두딸맘(광주) 추천 0 조회 136 16.07.06 19: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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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6 20:05

    첫댓글 ㅎㅎㅎ
    그럼 잘라서 계란말이를 하시면 됐을텐데...

  • 작성자 16.07.06 21:18

    네 ~
    조만간에요~
    열매님 방법으로다가~~

  • 16.07.06 21:22

    @두딸맘(광주) 앗. ㅎㅎㅎ

  • 16.07.06 21:13

    ㅎㅎㅎ조개한번 케보구싶답니다
    애들 어릴적에 무창포해수욕장 바닷길열리는시간에 케본적 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6.07.06 21:19

    집에서 한시간 거리 구시포해수요장에서 아주 전투적으로 욜심히 캤답니다ㅎㅎ

  • 16.07.06 21:21

    @두딸맘(광주) 요즘 삼시세끼가 구시포에서 촬영하던데~~~^^

  • 작성자 16.07.06 21:22

    @울랄라(진주) 삼시세끼를 못봤어요~
    거기 맞아요
    더 유명해지믄 곤란한데~

  • 16.07.06 21:39

    @두딸맘(광주) 몇년전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에서 마주친 명주조개 밭...
    저중에 1/4은 죽은거구요...
    조개는 캐는게 아닙니다... 그냥 줍는겁니다. ㅎㅎ
    저렇게 보고 얼마후 다시 갔더니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지금은 차도없고 외박도 안되서 가고싶어도 못가는 슬픈현실....

  • 16.07.06 21:17

    ㅎㅎㅎㅎㅎ

  • 작성자 16.07.06 21:20

    ㅋㅋㅋ
    앞으로 더 많은일이 있겠죠~~!!!
    올만이에요~ 랄라님^^

  • 16.07.06 21:21

    @두딸맘(광주) 자꾸 해보시면 실력이 늘꺼예요 ㅎ
    뚜껑만 안자르시면 ㅎㅎ

  • 16.07.06 21:22

    @두딸맘(광주)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스티커
  • 16.07.06 23:02

    글 보기전에 맨위사진만 보면서 저안에 좁쌀같은게 뭐지?요즘 유행하는 무슨 씨드인가?생각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자르셨단 말씀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고 난감해하시는 두딸맘님 상상하니 으찌나 웃긴지요

  • 작성자 16.07.06 23:05

    나이탓일까요??
    아직 38광땡인데요~
    술을 끊어야 겠어요 ㅋㅋ

  • 16.07.06 23:07

    @두딸맘(광주) 저도 요즘 자꾸 고유명사가 생각이 안나요ㅎㅎ
    전 히테는 안친하니 이스리랑 별거좀 하려구요

  • 작성자 16.07.06 23:10

    @빨간장갑 저도 헤어진지 3일째인데 자꾸 생각나 잠이 안와요~
    히테씨 제 뱃살줄테니 그만 떨어지시요~~ㅋㅋㅋ

  • 16.07.06 23:49

    @두딸맘(광주) 현재 제가 알기로 제일로 어리십니다요 ㅎㅎ

  • 16.07.07 10:15

    @울랄라(진주) 저 막내탈출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

  • 16.07.07 10:16

    @눈꽃열매 그렇네요

    아버님 수술하셨다는 분이 젤로 어리실것 같구요

    스티커
  • 16.07.07 10:17

    @울랄라(진주) ㅎㅎㅎ
    저는 돌아댕기는데마다 거의 막내쪽이긴 합니다. ㅎㅎ
    근데 자꾸 위로위로 올려주실라구들 하네요... ㅠㅠ

  • 16.07.07 10:18

    @눈꽃열매 못하는게 없으니
    추측을 그리하실꺼예요 ㅎ

    호롱불도 아시니까요 ㅎㅎ

  • 작성자 16.07.07 10:19

    @울랄라(진주) 저도 써본적은 없어도 호롱불 알아요~
    저는 사람들이 넘 많게봐요~
    액면가에서 지지 않아요~

  • 16.07.07 10:22

    @울랄라(진주) ㅠㅠ 저 못하는거 무지무지무지 많습니다...
    호롱불은.. 음...
    집에서 쓰던건데.. 힝...

  • 16.07.07 10:22

    @두딸맘(광주) 애기야들 보며
    년식을 유추해봤어요 ㅎ
    삼팔광땡 축하합니다 ㅎ

    시아버님 친정아버님께 아주 잘하시는 두딸맘님

    스티커
  • 16.07.07 10:23

    @눈꽃열매 저는 할줄아는게 벨로 없어요 ㅎㅎ


    ㅋㅋㅋ

  • 16.07.07 10:24

    @울랄라(진주) 저도저도요..
    아는게 별루없어서 공부할게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 16.07.07 10:24

    @눈꽃열매 저는 공부도 안해요 ㅎ
    ㅠ ㅠ

  • 작성자 16.07.07 10:26

    @눈꽃열매 난 공부 시러요~~~!!!!!
    NO!!!!!

  • 16.07.07 10:26

    @울랄라(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07.07 10:28

    @두딸맘(광주) 야구 좋아하시죠 ㅎ
    그것도 룰을 잘알아야 잼나다고 하던디^^;;

    그럼 머리 물방울 이신겁니다 ㅎ

  • 16.07.07 10:28

    @두딸맘(광주) 저도 무지무지 싫어했는데
    손을 못놓고 이 나이까지 계속 밍기적거리네요. 에효...
    영어도 무지 싫어해서 동창친구들도 다 알정도로 유명.ㅋㅋ
    근데 지금은 미군부대 공사하는 회사.. 서류가 참 영어가 많은곳에 들어와서 근무중..
    처음에 친구들도 엄청 놀라더라구요. '너 영어 무지 싫어했잖어..' 이러면서요.ㅋ ㅋㅋ

  • 작성자 16.07.07 10:29

    @울랄라(진주) 그건 초딩때부터요~
    광주 오시면 야구장 함께 가용~~
    내가 쏩니다ㅎㅎㅎ

  • 작성자 16.07.07 10:30

    @눈꽃열매 그라믄 미쿡여행도 가능하시겠네요~~
    영어 잘하는 사람 최고요~~!!

  • 16.07.07 10:30

    @두딸맘(광주) 끼얏호~~~~~!!!
    너무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7.07 10:31

    @두딸맘(광주) 바디랭귀지와 콩글리쉬.. ㅋㅋ
    근데 이상태로 가라고 해서 이제는 겁없이 나갈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번역기능도 좋으니.

  • 16.07.07 10:40

    @눈꽃열매 저도 온몸띠로 설명을
    ㅎ 다 알아먹음
    외쿡살람들이 ㅎㅎ

  • 16.07.07 10:41

    @울랄라(진주) 절대공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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