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머스1010 히터 (1932년)

[쭈구리(송진안)]

어떠한물건이든지 한가지만가지고있스면 그냥,한가지만 만족하고장단점을모를수있습니다.

그러나여러가지를만져본다면 같은히터여도 회사와제품이다르기때문에 서로비교가되는건

저역시어쩔수업습니다. 32년도면 나태어나기도훨씬전에 울아버지뻘이니 오랜세월입니다.

어찌이런예술적인물건들을만들어 우리곁에함께하는지 정말이지장인정신이아니고선

도저히생각할수업는 부품하나하나가 예술적입니다. 세월의조금차이가나는 비알라히터

(60년생)와도 비교사진도찍어보고, 후반기것들이야 기업의이익도생각해야하고, 알미늄,

프라스틱이나왔으니 가볍고 싼그런재질로써야겠죠..

예전에도소개드렸지만, 정비한김에카본도털어내고 구석구석사진으로 부품도보여드리고

불부쳐봅니다.

참고로중요부품은하나도빠진거나, 바뀐게업고, 아쉽게도안전망만..

부분부분소개하다보니 사진이좀많습니다. 이해바랍니다.

W각인이니 1932년생

60년생 비알라볼파이어히터와 비교..

                                   쭈구리의 히터사랑 오늘도이어집니다.

                                                     -전라도광주 쭈구리-

[거북이간다(박창희)]

햐~~기멕히는 대물입니다.~~~^^
비알라딘이 옆에 있으니,,, 꼬맹이 입니다요~~ㅎㅎ;

[쭈구리(송진안)]

중저가 영국의볼파이어와 비교하니 격조가다르게보입니다^^

[머스탱(임선재 )]

제꺼 가 갑자기 초라해 짐니다

[쭈구리(송진안)]

틸리,비알히터에비하면 스웨덴의프리히터는 끕이다르다고생각됩니다^^

[천렵꾼 (류중업)]

예술입니다

[쭈구리(송진안)]

2차대전이39년시작된걸생각하면, 그보다훨씬이전에생산됐으니, 일반기업의생필품이라 믿기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