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 뉴스1 : 소봄이 기자2024. 5. 31. 16:06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