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 뽕뽕 강론할 걸 빠쳐 먹었는데 설거지하는 뽕뽕이 말하자면 미끌미끌한 그릇의 기름을 제거해 가지고 그릇이 뽀송뽀동뽀동해지는 거야 뽀동뽀동 그런데 그게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들아
미끌미끌한 데에다 뽕뽕을 매 끼를 올려서 뽀동뽀동해지는 줄 모르고 그 기름이 닦여가지고 뽀동뽀동해지는 줄 안다 이런 말씀이야 어리석은 새끼들이 절대 그렇지 않아 미끌미끌한 데다가 뽕뽕을 가지고 딱 끄면 뽕뽕이 거기 미끌미끌한데 매기가 얼러져서 그래가지고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알겠어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그럼 기름이 닦여가지고 뽀송뽀송해진다고
기름이 닦여지는 게 아니라 기름 위에다가 뽕뽕을 메끼를 올려서 뽀송뽀송해지는 거야 그래서 자꾸 그렇게 뽕뽕으로 그릇을 닦게 되면은 뽕뽕의 때가 덕지덕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들아 절대 그릇이 닦이는 게 아니야 뽕뽕이나 하수구나 쓰레기통 이런 데 막 썩는 냄새가 진동하잖아 뭐 이상한 냄새 아주 뽕뽕 냄새가 제일 지랄 맞지 뽕뽕을 가지고 하면 안 돼 예전에는 지금도 그렇게 하지 큰 데는 비누 빨래 비누나 양재물 가성소다 이런 걸 가지고
말하자면 기름때를 빼는 게 펄펄 끓는 물에다 그냥 그릇을 펄펄 끓는 물에다 해도 기름기가 빠지지만 그렇게 양재물을 타가지고 적당하게 비누나 이런 걸 풀어가지고 그릇을 씻으면 떼가 미끌미끌한 기름때가 쏙 빠지는 거야 알겠어
이 씹을 할 놈 새끼더라 그런 걸 모르고 무슨 뽕 뽕을 갖고 닦아가지고 기름이 빠져가지고 뽀송뽀송하고 그렇게 응 바득바득 뽀드득 뽀드득 그릇이 그렇게 만지면 되는 줄 아는 데 그게 잘못이지 그게 기름 기름 위에다 뽕뽕을 메 끼를 올려가고 뽀송뽀송해주는 줄 모르고 알겠어 이 십을 할 놈들은 세상에 그렇게 속이는 거요. 모든 세상이 다 그 눈 속임이며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뽕뽕 하고 마찬가지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할려는 놈의 새끼들아 조진아 빠지라고 그래 이 십을 알 느모 새끼더라 내가 욕설을 실커컷야 내 속이 시원해 알갔다. 이 씹을 할너무의 새끼들 예 이럿게 뻥뻥강론을 첨가해 봅니다. 씹을 할로무 새끼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