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355). 4.27(수) 음력 3.27 (경술)
♡ 국 내
¤613(고구려 영양왕 24) 수나라 양제 고구려 두 번째
침입.
¤1592(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중 신립 장군 충주
탄금대에서 세상 떠남.
¤1865(조선 고종 2) 경복궁 지을 영건도감 설치.
¤1869(조선 고종 6) 서울 동대문 중건 완료.
¤1896(조선 고종 33) 일본군 안동 민가 방화
1000여 채 손상.
¤1949 국회 농지개혁법안 가결.
¤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60 경향신문 복간.
¤1963 증권시장 공영화.
¤1968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제막.
¤1971 제7대 대통령 선거 박정희 후보 3번 째 당선.
※ 박정희 6,342,828표(득표율 53.2%) 김대중
5,395,900표(45.3%).
¤1989 정부 분당-일산 지구 신도시개발계획 발표.
¤1993 안기부 황석영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김포공항에서 체포 구속.
¤1993 환경처 태백시 대성산과 광양군 백운산 지역
자연생태계보호지역 지정.
¤1995 안기부 외대 박창희 교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1996 주한미군사령부 한국의 재판권행사에
항의서한.
¤2000 헌법재판소 과외 금지 위헌 판결.
¤2000 삼성자동차 프랑스 르노 자동차에 팔림.
※ 1995.4월 공사 시작, 삼성자동차 55만평 공장부지
조성비용 6000억 원으로 다른 회사보다 4배 이상
비싸 공장 가동 후 적자의 늪에 빠짐.
르노-삼성-채권단이 합작 설립한 ‘삼성-르노 자동차’는
자본금 3600억 원 자산 1조원 이상, 지분은 르노
70.1% 삼성 19.9%, 채권단 10%. 다른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건설비용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팜.
¤2011 코스피지수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
(2,231.47) 기록, 장 마감 기준 역대 최고치는
2011.5.2(2,228.96).
¤2015 지소연(24·첼시레이디스) 선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17 삼성전자 지주회사 포기.
¤2018 남북정상회담(판문점), 김정은 위원장
군사분계선 넘어 남쪽으로 내려옴, ‘판문점 선언’
발표.
¤2018 한국 재즈 1세대 클라리넷 주자 이동기 세상
떠남.
¤2019 DMZ 4.27 평화손잡기, DMZ 길 500km
(강원도 고성 - 인천 강화 교동도)에서 시민 20만 명
손에 손 잡음.
¤2021 정진석 추기경 선종(90세).
♡ 국 외
¤BC399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세상 떠남.
¤1521 인류 최초로 지구일주 항해한 스페인 항해가
마젤란 세상 떠남.
¤1737 영국 역사가 기본(1737~1794) 태어남.
※ “이단자라는 호칭은 항상 소수자에게 부여되었다.”
¤1788 영국 역사가 기본 <로마제국 흥망사>(전6권)
완성.
¤1791 전보통신 개척자 모르스(1791~1872)
미국 매사추세스에서 태어남.
※ 미술가인 모르스는 우연히 전자기학을 접한 뒤
전자석을 이용한 전신 연구로 ‘모르스부호’ 고안하고
이것을 사용한 전신기를 완성.
¤1865 미국 증기선 설타나 호 미시시피 강서 보일러
폭발로 침몰 1800여 명 사망.
¤1882 미국 사상가 에머슨 세상 떠남.
¤1896 합성섬유 나일론 발명(1937년)한 캐러더스
(1896~1937) 태어남.
¤1910 대만 총통 장경국 태어남.
¤1989 일본 마쓰시다전기 설립자 마쓰시다 고노스께
세상 떠남.
※ “회사나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은 모두 신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
¤1996 아르헨티나 가톨릭교회 76-83년 사이
군부독재정권에 협력한 데 대해 대국민사과 성명
발표.
¤2007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 세상 떠남.
¤2020 미국 페미니스트 고고학자 셀라 밀리지 넬슨
세상 떠남(89세), 한국신석기 유적 발굴에 기여.
※『영혼의 새』(한국 고대 유적 소재로 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