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이는 듣기만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이미 '청춘예찬'이 있어 일찌기 모든 선남선녀에게 가슴을 들뜨게 한바있다. 그렇다. 이것이다. 신앙은 인간생활에 의의와 목적을 부여한다. 사랑은 그 표본이다. 세상에서 가장위대한 가치중 하나다. 하나님이 그리 가르쳤다. 예수님의 우듬지 가치로 자리매김했다. 그것을 믿고 받들고 선포하는 이가 기독교목자들이다.
성령받아 이 말씀을 쓴 大기자가 있어 <성경>이 됐다. 인류의 세기적 양식이다.
이를 받들어 "목사 김호일박사는 박사학위 자진반납하라"는 헌사獻辭를 '청춘기상'으로 표表한다. 7/26일 오후 김포공항 롯데호텔에서 "김호일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CCU심태섭총장(심순섭, 심총장의 아우이자 CCU총무처장겸 이사 同蓆)과 大기자의 논의결과다. 심태섭은 그것을 <사랑>의 그릇에 담자했고 大기자는 정론의 명분으로 쐈다.
절차상 그것이 바람직하다는 이유를 심태섭은, 진작 김풍일이란 한 기독인과의 경쟁적관계에서 앞다툰 바를 설명하면서 "김풍일의 박사학위 취소"를 결정케 된 사실을 회고했다. 이는 장본인이 흔쾌히 반납하지 않음으로서 생긴 법적선택이였음을 피력했다. 2022년 12월 조선호텔에서 벌인 김호일산수연傘壽宴에서 김호일에게 사회복지학박사학위를 수여한 심태섭CCU총장은 7/26일 大기자와 만난자리에서 이와같이 믿음으로 강조했다.
그는 중대한 하자를 자인사과했고 이를 김호일에게 7/17일 통보했다는 점에서 윈~윈할 길은<사랑>의 힘밖에 없다고 밝히며 일단락하자했다. 大기자 데스크엔 국제적인 박사학위검증단의 결과물도 A4 70쪽가깝게 정리, 접수되 공개를 대기중인 상태다.
이에, 大기자는 그새 수차례 김호일에게 사법리스크를 감당키 전에 명퇴를 강조해 온 대의명분을 들어 6.25정전 70주년 된 오늘, 백세시대 대명천지에 시조한 수로 매스타임즈Mestimes에 올린다.
김수로 천하강산 내 손에 있다지만
호통친 대노회 속 앙가슴 팔랑대도
일장이 춘몽인줄을 CCU가 들볶네
* 이 칼럼은 문맥을 제외하고 단어나 컷이 수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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