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면 한 주씩 훅훅 지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정신없이 일과를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 한주를 되돌아보며 스승의 말씀과 같이 ‘또’, ‘더’ 힘을 내야겠다고 다짐하는 아침입니다. 전국적으로 장년부총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이 훌륭한 자기사(自己史)를 엮는 4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쾌활하게 일본전진하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4월 22일
“퇴(退)하는 마음 없을지어다, 두려워하는 마음 없을지어다.”
(어서신판605·전집504)
또 한 걸음, 한 걸음 더, 라며
불퇴(不退)의 신심(信心)을 관철하여
단연코 승리의 역사를!
〈촌철(寸鐵)〉
2023년 4월 22일
“학회는 사람들에게 정의의 길을 가르치면서 실천” - 전(前) 대통령
미래를 창조하는 좋은 시민의 연대(連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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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동심(異體同心)이면 만사(萬事)를 이루고”(어서신판2054·전집1463)
감격(感激)의 동지의 단결로 단연코 민중의 개가(凱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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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地球)데이’.
발밑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 - 나날의 축적으로 희망의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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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치매’ 증가.
너무 많이 사용해 기억력 저하라고. “1일 2시간 이내 권장”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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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公明)의 지방의원에게는 작은 소리로 나라를 움직이는 큰 힘이” - 식자(識者)
전력(全力)으로 일하라.
〈명자(名字)의 언(言)〉
신(信)은 힘(力)이다
2023년 4월 22일
무명의 고등학교 럭비부가 전국 우승을 하기까지를 그린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쿨워즈’. 드라마 속에서 전국대회의 결승전 전날 밤, 감독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장면이 있다.
감독이 전 일본 대표 선수 시절의 은사였다. 은사는 말한다. “내일 경기는 네가 이긴다고 믿으면 이긴다. 좋아, 일단 네가 믿는 것. 잊지 마라, 신(信)이 힘이라는 것을.”이라고. 그 말대로 임한 다음날의 시합은 승리를 거두었다.
한 장년부원(壯年部員)이 사업에 실패했다. 앞을 걱정해 동요(動搖)했지만 신심(信心)이 강성한 장년의 아내는 “숙명전환(宿命轉換)의 때가 왔다.”고 마음을 정했다. 동지도 그의 일가(一家)를 열심히 격려했다.
어느 벗은 “‘일가와 광포(廣布)의 황금기둥’이 흔들리면 어떡해! 나도 과거에 사업에서 두 번 실패했지만 일체(一切)를 변독위약(變毒爲藥)을 할 수 있었다. 당신이 이길 때까지 함께 기원할게.”라고 격려. 재기(再起)를 맹세한 장년은 그 후, 이전보다 더 많은 업적을 쌓아 동지의 진심에 부응(副應)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한다. “사람이 어떻든, 환경이 어떻든 간에 자신이 강해지면 된다. 연(緣)에 분동(紛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최고의 선연(善緣)이 되어 간다. 이것이 ‘창가(創價)’라는 이름에 담긴 ‘가치창조(價値創造)’의 삶의 자세인 것이다.”라고. 역전승리(逆轉勝利)의 한 걸음을 낳는 것은 그것을 믿는 자신의 강한 일념(一念)이다. (白)
わが友に贈る
2023年4月22日
「退する心なかれ、
恐るる心なかれ」
もう一歩、あと一歩と
不退の信心を貫き
断じて勝利の歴史を!
新605・全504
寸鉄
2023年4月22日
学会は正義の道を人々に教えつつ実践―元大統領
未来創る良き市民の連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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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体同心なればかちぬ」御書。(新2054・全1463)
感激の同志の団結で断じて民衆の凱歌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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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の日」。
足元から環境を考え行動―日々の積み重ねで希望の明日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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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携帯認知症”増。使い過ぎで記憶力低下と。
1日2時間以内を推奨―医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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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地方議員には小さな声から国を動かす大きな力が―識者。
全力で働け
名字の言
信は力なり
2023年4月22日
無名の高校ラグビー部が全国優勝するまでを描いたテレビ番組「スクール・ウォーズ」。ドラマの中で、全国大会の決勝戦前夜、監督に電話がかかってくる場面がある▼監督が全日本代表選手時代の恩師からだった。恩師は言う。「明日の試合はな、お前が勝つと信じれば勝つ。いいな、まずお前が信じること。忘れるな、信は力なりということを」と。その言葉のままに臨んだ翌日の試合は勝利を収めた▼ある壮年部員が事業で失敗した。この先を案じ、動揺したが、信心強盛な壮年の妻は“宿命転換の時が来た”と心を定めた。同志も彼の一家を懸命に励ました▼ある友は「“一家と広布の黄金柱”が揺らいでどうする! 私だって過去に2回、事業で失敗したが、一切を変毒為薬できた。君が勝つまで一緒に祈るよ」と激励。再起を誓った壮年は、その後、以前にも増す業績を築き、同志の真心に応えた▼池田先生は語る。「人がどうあれ、環境がどうあれ、状況がどうであろうとも、自分が強くなればいい。縁に紛動されるのではなく、自分が最高の善縁となっていく――これが『創価』の名にこめられた『価値創造』の生き方なのです」と。逆転勝利の一歩を生むのは、それを信ずる自身の強き一念である。(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