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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할 수록 사드 配置는 神 의 한 수 였다 》
생각하면 할 수록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배치 결정은 신 의 한 수였다 .
왜 냐면 ?
중국 , 북한 , 종북세력 의 이목을 사드 에 집중시켜놓고 ,
대한민국은 사드 보다 더 무서운 " 타우루스 미사일 " 을 도입하였다 .
사드 는 방어 무기에 불과 하다 . 그러나 타우루스 는 공격 무기다 .
그러므로 중국 , 북한 , 종북세력이 반대해야 할 무기는 타우르스다 .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 에 무게를 싣는 바람에
중국 , 북한 , 종북세력이 속아서
타우루스 가 아닌 사드 만 문제 삼는다 .
또 하나 생각해야 할 포인트는 사드 는 미군 소유다 .
타우루스 는 대한민국 소유다 .
극단적으로 사드 는
미국이 마음대로 미국으로 도로 가져 갈 수 있다 .
타우루스 는 대한민국이
독일 에게 돈주고 산 것이므로 영구히 남는다 .
또 하나 포인트 는
사드 가 무서운 이유는 미사일이 아닌 레이더의 위력 때문이다 .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미 사드 레이더와 성능이 같은 이스라엘에서 수입한
그린파인 레이더 2 기 를 보유하고 있다 .
북한 전지역과 중국의 동북 3 성까지 감시할 수 있다 .
그러므로 극단적으로 사드 가 없어도 아쉬울게 없다 .
더구나 현재 대한민국은 사드 에 버금가는 한국형
요격미사일 을 개발 하고 있는 중이다 .
결국 사드 는 타우루스 를 감추기 위한 성동격서의 책략이다 .
공격무기 타우루스 가 방어무기 사드 보다 백 배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
또 하나 포인트 는 처음에 사드 배치 장소를 성주 로 결정한 것도
성동 격 서의 책략 이다 .
종북 세력이 성주 주민들을 선동해서 반대 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애초에 마음에도 없었던 성주 를 지명한 거다 .
진짜 장소는 롯데골프장이였다 .
성주 주민들이 반대해서 장소를 롯데골프장으로 바꾼다고 하면
더이상 성주 주민들은 사드 반대할 명분이 사라지게 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을 배려하는
착한 사람이 된다 .
가히 일석 삼조 의 묘책 이며 앞날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다 .
똑똑한 책사 황교안 국무총리의 보좌를 받고 제갈공명도 울고갈
신산묘수를 발휘하였으니 박근혜 대통령은 천재 중의 천재다
…─◈ 받은 글 재편집(再編輯) 옮김 ◈ ─ …
첫댓글 9월 달 들어
서는 천고마비의 계절처럼 조석 날씨는.~
완연한 초가을
인데 한 낮에는 여전히 늦 여름 날씨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자연과 벗삼 아 푸르름 을 만끽 하시고.~
좋은 계절인 만큼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상괘한 기분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주를 열어가시고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