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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새 환자가 731명으로 나타나 오늘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가 되었습니다.
전국 곳곳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를 위해 미국이 백신을 지원하면 나중에 되갚는 방식의, 이른바 '스와프' 체결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3차 접종 계획까지 내놓은 터라 협상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유럽의약품청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이 특이 혈전 희귀 사례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혈전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제품 정보에 추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의 이익이 부작용 위험성보다 크니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 의원이 표결을 앞두고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친서를 봤더니, 딸의 안전을 위해 회삿돈으로 포르셰를 사줬다는 둥 이해하기 어려운 엉뚱한 해명들로 가득 찼습니다.
■ LH 전·현직 직원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중계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기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직 직원은 해당 지역 사업팀장을 지내, 내부 정보 이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석탄 품질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2년 전 감사원과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는데요. 한국서부발전이 이런 내용을 국회의원과 감사원에 제보한 직원을 고소해 보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박근혜 정권 당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에 대해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 지난 2019년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위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당시 진상조사단에 몸담았던 변호사가 조사 과정에 부실과 왜곡이 적지 않았다며 관련 기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종합부동산세를 인하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여, 야를 막론하고 기존 입장을 뒤집는 내용인데요. 이를 두고, 정치권이 지난 재보궐 선거 결과를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면서,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해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도화선이 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의 선고를 앞두고 미국 주요 도시에서 경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는 주 방위군이 배치됐고 수도 워싱턴DC도 모든 경찰력이 총동원돼 경계에 들어갔습니다.
■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수달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지아아쿠아리움에 사는 수달 일곱 마리가 코로나19에 걸린 건데요. 수달들이 기침, 콧물, 재채기 등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아쿠아리움 측은 수달들이 무증상 확진자인 직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배달앱으로 생수 수십kg을 주문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라이더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량이 많아 배달통 안에 안 들어가니까 발판에 올려 놓기 때문에 운전하기 위험하기도 합니다. 논란이 커지자 한 배달앱 업체는 "라이더 1인이 배달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 배차를 실시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편의점 업계가 마트와 제대로 붙어보겠다며 초저가 상품을 잇따라 내놓아 화제입니다. 한 국내 편의점이 최근 출시한 봉지 라면의 가격이 기존 라면의 4분의 1 수준으로 찌개에 넣어 먹는 라면사리보다도 20원이나 싸고 최근 인기인 즉석밥은 개당 가격이 껌값인 1천 원보다도 낮은 가격입니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빚을 새로 지게 된 사람 수가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지난해 가계소득은 2018년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부동산과 주식 투자 열풍으로 소득이 많건 적건 빚을 내서 투자하는 사람은 늘어났다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20대 10명 중 4명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빚투' 열풍과 관련한 마이너스 통장 부채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을 정할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은 '대통령 공약대로 임기 내 최저임금 1만 원을 달성할 수 있을지'와 '최저임금 인상이 기업에 부담일지' 여부에만 관심을 쏟고 있지만 코로나19가 가진 자보다는 못 가진 자에게 더 혹독했던 만큼 최저임금 1만 원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상당수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국공립미술관에 기증된다고 합니다. 최근 미술계 관심이 뜨거운 '이건희 컬렉션'은 국보 30점과 보물 82점을 포함한 고미술과 근현대미술품 13,000여 점인데요.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이건희 컬렉션' 기증 방안과 이 회장 소유의 주식 배분 방안 등 삼성 일가의 유산 상속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법원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첫 손해배상 소송 승소 판결 취지에 반하는 결정을 최근 내렸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가 원고들에게 1억 원씩 지급하고 소송비용까지 부담하라는 판결이었는데, 새 재판부는 일본 정부의 소송 비용 부담 의무를 정면으로 뒤집고, "외국에 대한 강제집행은 해당 국가의 주권과 권위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 서울시 중학교의 학업성취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위권 학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학력 양극화가 심해지는 사실이 대규모 연구로 입증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데요. 특히 지필평가 비중이 크고 사교육의 영향이 큰 수학의 중위권은 14.9퍼센트 포인트나 줄었다고 합니다.
■ 최근 40대 이상 남성들이 '성형업계의 떠오르는 큰손'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화상회의가 늘어난 중년 남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마주한 뒤 성형외과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청년 MZ세대는 남성도 화장을 하는 등 외모 가꾸기를 중시하는데, 이런 분위기를 중장년층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미국 할리우드의 시상식 결과 예상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 27명 중 24명으로부터 수상자로 지명됐고, 일반 회원의 76%도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예측했습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가 3200선을 넘기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 오른 3220.70에 거래를 마쳤음.
마감 시세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 1월 25일 (3208.99) 이후 3개월 만.
코스피가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앞을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왼쪽).
반면 정부의 가상화폐 특별단속 방침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에서 직원이 시세를 살피고 있다(오른쪽). /사진=이충우 기자·연합뉴스
2.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 수급 관련 해법으로 '백신 스와프' 방안을 미국과 논의중이라고 20일 밝힘.
'백신 스와프'란 미국에서 한국에 백신을 긴급 공급한 뒤 나중에 한국이 위탁 생산을 통해 이를 되갚는 방식을 뜻함.
정부가 스와프 체결을 통해 '백신 공급 절벽'을 타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됨.
■불안해소 위해 ‘백신 스와프’ 카드 꺼낸 한국… 실현땐 ‘숨통’ 트여
3.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증여 건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다주택자들이 보유세 출구 전략으로 증여를 선택한 결과.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증여 건수는 2만2964건으로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분기 최대치로 집계.
종전 최대치인 2018년 1분기 1만6845건 대비 36.3% 늘어난 수치.
3월 한 달간 이뤄진 증여만 1만281건에 달함.
■1분기에만 아파트 1006건...전국적으로도 2만3천건 급증
■정부 '다주택 매물' 나온다더니 증여만 늘어나고 매매는 위축
4.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중국 보아오포럼 연차총회 개막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존과 새로운 번영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큰 나라와 작은 나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동등하게 협력할 때 인류의 미래도 지속가능해질 것"이라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강조.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 배제를 추진하는 등 미중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미국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옴.
■미중 갈등 가운데 中 보아오포럼 화상 참석
■"큰나라와 작은 나라가 동등하게 협력해야"
■"RCEP으로 역내 경제 협력 속도 높이자"
■"특허출원 5대국에 한중일 포함…협력 강화"
5.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현행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인 '9억 원 초과'를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힘.
전날 대정부질문에 이어 종부세 기준 상향에 대한 검토 방침을 보다 명확하게 밝힌 것.
■홍남기 "종부세 부과 기준 상향 여지 있다"
■임대차 3법 수정 요구에는 "변동 여지 없다" 일축
■ 민주당 김병욱 의원 개정안 대표발의
■ 종부세 합산기준 6억→7억,…
■1주택자 9억→12억, 공제상한율 높여
■ 재산세 과세구간 세분화…
■1주택자 인하기준 6억→12억, 구간별 세율 인하
6. 차기 대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0일 야권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 중 "가장 쉬운 상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고 밝혀 주목 됨.
정 전 총리는 20일 종로구 개인 사무실에서 진행된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은 중립성이 생명인데, 선거에 나오면 그것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냐"며 윤 전 총장의 정치편향성을 지적.
■정세균 "윤석열, 與엔 가장쉬운 상대…대선 최대 변수는 경제 회복"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중국인, 한국 땅 보유 크게 늘어
→ 지난 4년간 외국인(교포, 법인 제외)의 국내땅 보유가 70% 증가.
중국인은 건수로는 120%, 가격으로는 30% 증가.
반면 일본인은 금액 기준 4.5% 감소.(경향)
■중국인 소유 필지, 경기도에서만 약 3배 불어
2. 전국 첫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착공
→ 서울 송파 아남아파트, 기존 15층, 299세대에서 16층, 328세대로 29세대 늘어.
현행 주택법은 최대 15% 세대수 증가 허용.(문화)
3. 위안부 재판, 다른 재판부에선 정반대 취지 결정
→ 서울중앙지법 민사 34부,
‘국가 상대 강제집행은 국제법 위반.
일본 정부, 소송비 부담 안해도 돼’.
위안부 피해자에 불리한 법원 판결,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이후 처음.(중앙)
■지난달 29일 직권 결정…"국제법상 신의칙 지켜야"
■2월 법원 인사로 재판부 교체 후 정반대 추가 결정
■"확정판결엔 영향 없어" 피해자 측 "본안대로 집행"
■21일 민사15부 위안부 할머니 2차 배상 소송 선고
4. 美, 여행금지 대상 국가 확대, 전세계 80% 될 것
→ 코로나 대응... 현재 34개국 여행 경보 최고 단계 4단계 대상.
이번주 안에 160개국으로 늘 것.
현재 한국은 2단계, 중, 일본은 3단계 대상 국가.
그러나 강제력은 없다고.(헤럴드경제)
5. 세계 코로나 신규 환자 최다 경신
→ WHO, 지난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520만명.
주간 단위로는 펜데믹 이후 최다.(헤럴드경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인도에 야간통행금지가 실시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하이데라바드에서 경찰이 거리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날 하루 동안 인도 신규확진자는 25만명, 사망자는 1700명이 넘었고, 영국은 인도 여행을 금지했다. AP뉴시스
■"코로나19 감염, 8주 연속 증가" WHO
6. 도심도로 50km 속도제한
→ 17일부터 전국 확대.
찬반양론... 2017년 시범운영 이후 교통사고 감소 입증...
그러나 ‘도로사정 고려없는 일률적 제한은 비효율적’ 비판도... (아시아경제)
■전국 도심 시속 50km 이하로… ‘안전속도 5030’
7. 사회 초년생, 적금대신 주식 시대?
→ 20대 주식투자 비율, 1년 만에 15.3%p 늘어 39.2% 기록.
주식투자 비율 전 연령대 최저에서 이젠 주식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로.(헤럴드경제)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대 부동산 급등에 주식으로 몰려
■月 가구 소득 478만원···1.6% 줄어
■저소득층 감소폭 고소득층의 4배
8. 백신 모범국, 성급한 파티?
→ 접종률 1~3위 이스라엘(59.2%), 영국(49.3%), 칠레(40.5%)...
칠레는 하루 확진자 6000~7000명, 다시 봉쇄.
영국도 하루 2000~3000명.
이스라엘은 100~200명대로 일상 복귀 중.(국민)
9. 택배료 상자당 200∼300원 오를 전망
→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에서 국토교통부, 200∼300원 인상 용역결과 제시.
앞서 CJ, 롯데는 기업대상 택배료 250원, 150원 인상. (서울)
■택배비 상자당 200∼300원 오르나..국토부, 택배비 인상안 제시
10. ‘종부세 덕에 아들·딸만 좋았네’
→ 종부세 발등의 불 되면서 증여 크게 늘어.
올 1분기 증여 2만3천여 건으로 지난해 1만6천여 건보다 40% 이상 늘어.
기대와 달리 매물 시장으로 안나와.(매경)▼
#♧간략 뉴스♧
■백신 스와프-추가구매로 돌파구 찾나
정부 "11월 집단면역 가능"
■EMA "얀센백신-희귀혈전 관련 가능성…
이익이 위험성보다 커"
■홍남기 "모더나 백신
2천만명분, 상반기엔 못 들어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5,195 (+549)
격리해제 105,227(+753)
사망 1,802(+1)
■1주일만에 다시 700명대 예상
당국 "작은 불씨 하나도 주의할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또 폐쇄…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반복
■일상 곳곳으로 파고든 코로나19…
식당-직장-학교 등서 새 감염
■IAEA사무총장, 한국 전문가의
오염수 조사단 참여 "분명히 희망"
■[일문일답] IAEA 사무총장
"방류 시작시 오염된 상태 아닐 것"
■후쿠시마 앞바다
생선에서 또 기준치 초과 세슘 검출
■정세균, 내달초 대선출마 예고
"경제 전문성으로 차별화"
■정세균 "종부세는 부유세…
중산층까지 확장 안돼"
■與 당권주자들 합동 토론회
오늘은 중원으로
■"이해찬·송기인이 후원회장"…
與전대 달구는 '후광' 마케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주서 합동 연설…
전북 발전방안 '3인 3색'
■[野 원내대표 경선]
① 권성동 "협상7·투쟁3…의회정치 회복"
② 김기현 "與 독주, 최악의 선택일 것"
③ 김태흠 "강자에 유하면 굴종…
의회독재 맞서겠다"
■스가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총리 명의 공물 봉납
■홍남기 "부동산 불안정 가능성 경계…
당정협의 빨리 진행"
■국민 10명 중 7명
"최근 세금 부담 늘어 감당하기 버겁다"
■최대 수혜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하루 벌이 100억원
■국회, 오후
'이상직 체포동의안' 표결할 듯
■"북, 남포서 SLBM 발사관 추정 물체
배치…전략적 기만일수도"
■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예측 투표서 압도적 1위 기록
■'숨 쉴 수 없다' 플로이드 살해경관 유죄…
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중부·경북내륙 낮기온 28도 이상
초여름 날씨…"일교차 주의"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소외된' 초대형주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백신 공방' 계속
■안철수, 광주서 당원 간담회…
통합 분수령 전망
■오세훈, 과거 시장 재직시 키운
스타트업 대표 만난다
■[르포] "손님 팬데믹 이전 수준"…
'정상화 기지개' 캘리포니아주
■팬데믹에 베를린 옥외광고판서
한인작가 사진전…'편견의 찰나'
■[차이나통통] 시진핑이 칭화대서
'일류대학 건설' 외친 이유는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공개…
M1 칩·5G·첨단화면 탑재
■국제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5개월째↑…
휘발유 13% 뛰어
■대기업 작년 부채 1천500조원 돌파…
연내 갚아야 할 빚 780조원
■공정위, 구글 '인앱결제 강제' 조사 속도…
앱 개발자 심층면담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오늘 선고…
1차 때는 승소
■[팩트체크] 박용진이 열거한
남녀 징병국가 상황은
■"보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뜨거워지는 럭셔리 전기차 시장
■한밤중 50대 보행자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 숨져
■여성 장교에게
속옷 사진 보여준 육군 대위…징계 적법
■미 "러시아는 침략자…
추가 정책수단 사용 주저 않을 것"
■난민 수용한도 안늘렸다가
역풍맞은 백악관 "큰 상한선 정할 것"
■'항의 삭발'…대학생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한자리에 모인 위원들'…
최저임금위 올해 첫 전원회의
■'위원장 사의'…
뒤숭숭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14시간 폭행' 누명 벗은 박상하
"아니라는 데도 모두가 믿어"
■3연승 SSG ·5연승 kt,
NC·LG와 공동 1위 합류
■마동석, 미국 드라마
'더 클럽' 주연 겸 제작
■샤이니 태민, 다음달 31일 입대…
"1막 돌아보는 느낌"
■코스피 21.86p 오른 3220.7
■코스닥 2.42p 오른 1031.88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8.09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 Do you know that
여기에 ~가 있는 거 알고 계세요?
Do you know that there’s
a Korean food store here?
☞여기에 한국 식품점이 있는 거 아세요?
Do you know that there’s a Bosnian restaurant here?
☞여기에 보스니아 식당이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Do you know that there’s a good dance place here?
☞여기에 괜찮은 댄스
학원이 있는 거 아세요
■오늘의 건강상식
면역력 높여주는 오리고기 효능과 부위별 특징
http://naver.me/5loit2Rj
➡️[조선일보]
질병만큼,무서운 '손상', 암∙혈관질환 이어 사망원인 3위
https://today.orangelife.co.kr:8040/om/4zNSmRQUzh/omctssm001m.mdv?cid=C9SpjubXgCGk72tNqpeCwmtNaaAfDg9He
☆양지은 노래모음
https://youtu.be/cFYzWfxdl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