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살짝 풀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에 백양숯불갈비에서 모였습니다.
아흔아홉님은 일이 있어서 바로 가셨네요.(다음 기회에 함께 해요^^)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맞으러 4명의 용사들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여전히 가성비를 유지하고있는 백양숯불갈비입니다.
예약을 해서 넓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본 세팅은 미리 준비되어 있었구요.
시간이 되어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생갈비로 시작합니다.
주종은 세로가 함께 합니다.
저는 콜라로... ㅎㅎㅎ
노릇노릇 맛깔나게 구워지는 생갈비입니다.
1차전을 생갈비 1kg으로 마무리합니다.
터닝 포인트는 된장찌개가 담당했구요.
2차전으로 양념갈비가 등장했습니다.
된장찌개에 밥을말아 입가심을 해주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양념갈비도 잘 익어가네요.
여기서 2차전으로 마무리되는듯 했으나
주문 태블릿에보니 껍데기가 떡하니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메뉴도 주문해봐야죠.
2차전에서 3차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껍데기는 완전히 다 익혀져 나와서 살짝만 데워먹으면 됩니다.
껍데기 익히려면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 굽기 힘든데
백양숯불갈비에서는 두꺼운 껍데기가 잘 익혀나와서 먹기 편합니다.
여기에 살얼음냉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네명이서 신나게 배불리 먹고 마시고 했는데도 인당 28,000원에 끝내버렸습니다.
가성비 맞고온 백양숯불갈비였습니다.
또다른 가성비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ㅎ
첫댓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ㅎ
에고 좋은자리 같이 못했네요~~담 벙개 기대기대
다음에 꼭 함께 해요^^
함께 못한아쉬움이 크네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진짜 가성비좋은 곳이였어요~
아흔아홉님~나중에 꼭 뵙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곳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된장술밥과 콩가루 아주 좋네요
맛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