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 모(67) 씨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하루 전인 지난 1일 이 대표의 경남 봉하마을 참배 현장에도 범행 당일과 같은 차림으로 다니는 영상이 확인돼 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경찰은 김 씨가 단독 범행이라고 진술했다고 3일 밝혔다. 일각에서는 평소 김 씨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발언했다는 증언이 나오지만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첫댓글 👍 부산일보
봉하마을에 이재명 노리고 갔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2/0001249622#user_comment_813459781611159882_news082,0001249622
이찍들 속타나봄 아무말 막던짐.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2/0001249622#user_comment_813457570122432683_news082,0001249622
어이~ 2찍 댓글알바들아!!! 할짓없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2/0001249622#user_comment_813459844492165329_news082,000124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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