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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밴클럽(익스플로러,스타크래프트,스타리모,연예인밴
 
 
 
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 대학병원 진료비 장난아니네요
진아(최성진) 추천 0 조회 341 17.04.17 11: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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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12:06

    첫댓글 어제 저희도 큰애땜시 종합병원 야간 응급실 갔는데 열이 37.8이라서 응급상황이 아니라고 74680원
    수납했네요 38도이상시에만 응급으로
    되어서 혜택 받는다고 ㅠㅠ
    약은 해열제 50cc가 전부

  • 휴일 응급실 많이나오더구요

  • 17.04.17 12:26

    저희 아내도 작년 회먹고 실중독 걸렸서 119로 울산 대학병원 음급실에서 주사한대맞고 하니까 9만원 나왔습니다

  • 작성자 17.04.17 12:39

    대학병원의 만행 이라 생각되네요..
    아프면 죄가되나 봅니다..

  • 17.04.17 13:19

    진짜 응급환자를 위해서 그런겁니다
    가보면 죽어가는사람들 많습니다
    순서도 위독한 순서대로라서 많이 기다리고 비용 비싸게 되는겁니다

  • 17.04.17 14:07

    전 그나마 아내덕분에 50%감면이라..건강이최곱니다

  • 17.04.17 15:27

    의사나 간호사시군요!!

  • 17.04.17 19:57

    부럽다...ㅎ

  • 작성자 17.04.17 20:17

    @엉금술사(이진수) 저는 졌습니다..
    부럽습니다.

  • 17.04.17 21:10

    대학병원은 응급실도 글치만 입원도 그렇고 여러모로 맘에 안들더라구요ㅠㅜ

  • 17.04.18 06:10

    누구나 알만한 대형병원에 재직한적 있는데 직원할인을 받아도 진료비가 비싸긴 비싸요 오죽하면 직원들도 자기네 병원 안가고 동네병원 갑니다

  • 17.04.18 13:11

    저도 물놀이하다가 귀가 아파서 안동병원인가? 응급실갔었는데 그정도 나왔었어요. 진료비내용을 보니 응급환자 대상이 아닌자가 응급실을 이용했기때문에 일종의 벌금같은거 같던데요. 그럼 진료를 해주지말고 일반병원가라고 말이라도 해주던지ㅎㅎ

  • 작성자 17.04.18 22:19

    정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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