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ourvancouver/4Nd0/943197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만 싹 다 빼고 악의적으로 작성했네요.
일단 이곳은 저와 임차인 2명이서 사는 집입니다.
@계약서
이곳의 계약서 작성은 아파트 매니저와 직접 진행하는 곳입니다.
입주하는 당시 매니저가 암 치료 때문에 부재라, 나중에 작성하자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 매니져 제가 한국 방문중 11월5일 투병중 사망 했다 합니다)
본인도 동의했는데, 왜 그 말은 쏙 빼냐?
@렌트비
실제 이트랜스퍼로 렌트비를 받고
간혹 현금으로 받은걸, 항상 현금으로만 받은 것처럼 써놨다?
@다른 임차인 쫓아냈다고 자랑?
이전에 들어왔던 임차인이 돈 송금했다고 하고 입주했는데,
송금했다는건 거짓말이었고, 그 다음날까지 입금이 되지 않아서 내보낸거라고 말 했는데.
또한 내보낼 때, 내 노트북을 가방에 몰래 넣고 훔쳐서 나가는걸 잡았는데
(그 사람 밴쿠버 일대에 그런사고 여러번 쳐서 우밴유에 얼굴 사진 까지 나왔던 김민기 인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내쫓았는데 문제냐? 그 때 당시 사진도 보여주고 설명도 해줬는데
너 하는일이 회계 조작 이라더니 조작이 기본 탑재된 완전 악질이구나
@방상태
제가 한국 여행 중이었고, 12월 5일 캐나다 귀국예정이었습니다.
제가 귀국할때까지 살겠다고 동의했는데, 갑자기 빨리 나간다고 하니,
당황스러웠지만, 비행기 페널티내고 날짜 11월 21일 귀국했습니다.
캐나다 돌아와보니 이미 짐싸고 나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방 청소도 전혀 안되어 있고,
방도 어지럽혀 놓고(사진 첨부), 개인 냉장고 쥬스흘리고, 음식 말라 비틀어진 사진도 있다
집 나가면서 문도 안잠그고(한국 여행 중이기에 빈집이었고, 집안에 차키도 있었음),
열쇠도 그냥 바닥에 던져놓고 나갔네요.
마지막으로 이분 입주하시고,
첫 번째 달과 3개월 째에
불편한거 있으면 조율하자고 물어봤었는데,
그때 너무 좋다고, 만족한다고 말 해놓고
이제와서 이런 글을 쓰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연락은 다 씹고서, 이런 글 남기면 어쩌자는 거죠?
아래는 제가 한국에 있을때, 받았던 카톡이고,
지 가 불편한 내용은 톡을 보내도연락을 씹어서 연락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