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담은 된장이 약간 신 맛이 납니디
끓이면 괜찮은데 생으로 먹었을때 그렇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첫댓글 제목에서 맛이라는 글자만 하나 빼면 아주 좋겠는데요....
생으로 먹을 때는 양념을 많이 하세요..
ㅎㅎ 완전 신나는 된장이네요~~~
된장이 약간 싱거우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한복안감 같은 것에 굵은 소금을 담아 넉넉히 묶어 된장위에 넓게 얹히세요.. 소금은 간수가 빠진 것으로 합니다.
저도 그랫는데 2년되니 신맛이 덜하더군요.김옥진 님처럼 웃소금 뿌려놓고 한해지나니 갠찮아요
기간이 지나니까 신맛없어지던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이 카페가 있어 매우 유익하게 여러 정보를 얻습니다
첫댓글 제목에서 맛이라는 글자만 하나 빼면 아주 좋겠는데요....
생으로 먹을 때는 양념을 많이 하세요..
ㅎㅎ 완전 신나는 된장이네요~~~
된장이 약간 싱거우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복안감 같은 것에 굵은 소금을 담아 넉넉히 묶어 된장위에 넓게 얹히세요..
소금은 간수가 빠진 것으로 합니다.
저도 그랫는데 2년되니 신맛이 덜하더군요.김옥진 님처럼 웃소금 뿌려놓고 한해지나니 갠찮아요
기간이 지나니까 신맛없어지던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이 카페가 있어 매우 유익하게 여러 정보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