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침례와 성령의 침례 “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 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 희에게 침례를 베푸실 것이요”(마 3:11).
성령의 침례도 함께 오늘의 본문에서 침례 요한은 자신은 물로 침례를 베풀 뿐이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침례 를 베푸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불의 침례에 관해서는 오순절에 불같이 임하신 성령이 오심 으로 이해하는 학자들도 있고, 문맥상 불의 심판으로 이해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분명한 것은 침례 요한이 물로 침례를 주는 일은 상징적인 행위에 그칠 것이지만, 침례 요한의 뒤에 오시는 메시아 되신 예수님은 인간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킬 성령의 침례 를 베푸실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침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물에서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셨습니다 (마 3:13~17). 그분의 침례 경험에서 물의 침례와 성령의 침례는 별개로 일어나는 것이 아닌 동시 에 일어난 것이었고, 성령 받음이 없는 침례는 불완전하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사도 교회에서도 성령의 부어주심, 곧 성령의 침례는 대체로 물의 침례에 뒤따라 임했 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에도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물의 침례를 받을 때, 우리에게는 성령의 임하심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정결하게, 증거할 수 있게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속의 죄를 정결케 하십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 하는 영”(사 4:4)으로 백성들의 더러움을 씻으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 찌 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사 1:25)겠다고 말씀하 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분께 굴복하는 모든 사람의 삶을 정결하게 하고 그들의 죄를 소멸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의 생애를 정결하게 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고 그리스도를 닮아갈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은사를 주십니다. 성령의 은사들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부여하시는 것들로 침례 시에 주어지며, 신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봉사 하도록 주어집니다. 성령의 침례는 초대 교회에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그리 고 그런 동일한 침례만이 교회가 영원한 천국 복음을 땅에 거주하는 모든 자들에게 선포하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마 24:14; 계 14:6 참조). 기도) 매일 성령의 침례를 받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