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당고 입니다
요즘 8038 엔도 전투 가지고 노는데 정신 빠져 있는 얼빠진 넘입니다 ㅎ 그것도 짐 시간 새벽3시에 ;;;

8038박스안에 쏙~ 모든게 다 들어 가 있네요 ㅎ

이웍 추장이 투석기로 돌덩이도 한덩이 씩 날려 주며 지원 사격중입니다 ㅋ

다른쪽에선 글라이더를 타며 돌덩이를 떨어 뜨리고 있네요 ㅎ 귀엽습니다

기지 입구는 레아와 한이 제압을 했네요 곧 병력이 쏟아져 나왔음 하지만 병력으로 쓸만한 피겨들이 없다는 슬픈 현실 ㅠㅠ



오늘의 하일라이트 이쪽에선 오늘 오신 크롬 베이다옹과 루크와의 마지막 칼부림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I'm your father~"ㅎ
8038 하나로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네요 8038 2개더 구입하는 그날까지 증진 하도록 해야죠 ㅎ
평안한 밤되세요~
첫댓글 잠 안올만 하겠네요~ 2개 더 구입하면 날 새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