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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찌아찌아통신 22-10 (4번)
톰소여 추천 0 조회 79 22.12.09 20: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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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23:48

    첫댓글 오래되신 만쿰 장성한 제자들과의 교류도 참 훌륭 하십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건강하신 모습과 찌아찌아 사람들의 순수해 보이기까지 한 친근한 모습들, 그리고 교육적 성과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람도 크시겠지만 행복하신 듯 보이시니 오랜만에 주신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12.13 08:12

    초등학생들이 자라서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중고등생들였던 아이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한사람의 구성원으로서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때 한글사용이 널리 퍼지는 것 못지않게 보람있습니다.

  • 22.12.10 14:54

    너바나해변을 거닐어보고 싶네요.
    그곳은 코로나 청정지역이었을까요?
    기쁜 소식 잔뜩 전해주신 톰선생님도 건승하시어요.

  • 작성자 22.12.13 08:16

    너바나 해변 물이 맑지요? 수온도 언제나 적당하고 몸에 감기는 느낌도 실크를 두른 듯 부드럽습니다. 이 곳은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게 살짝 지나간 듯 해요.

  • 22.12.11 04:56

    오랫만에 건강하신 모습과 훈훈한 소식에 감사해요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전에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뵙고는 한번 가보고 싶다했는데
    벌써 그로부터도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2.12.13 15:40

    세월이 금방 지나가네요^^
    이 곳 생활이 늘 순조롭고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지만 늘 타인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 언제나 웃어주는 여유를 가진 원주민들.....과일향 실어보내는 향긋한 대기,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에게서 느끼는 감정이 다른 불편한 것들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어요.

  • 22.12.20 06:22

    참 대단하신 톰소여님~이번에 만나 인사도 나누고 건강하신 모습 보니 너무 좋았어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12.24 22:27

    해미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이맘때 뵙게돼서 그런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는 설렘도 함께 느꼈습니다.
    뒷동산의 푸르른 소나무처럼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랄게요~

  • 22.12.20 15:07

    늘 몸소 실천 하시는
    통 아저씨의 가르치심에
    건강과 행복을 축복 하옵니다....

  • 작성자 22.12.24 22:31

    해마다 한 번 이상은 뵌 것 같은데 올해는 못 뵙게 되나봅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22.12.29 14:56

    정말 천국이 따로없는 행복한 곳같습니다
    늘 톰소여님의 수고가 대단하시단걸 보면서 느낍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촌을하고나서 서울간다는게 쉽지가않네요
    마음만 사오모와 늘 함께하고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고 새해 바라시는 모든 소망들 다 이루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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