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전대통령이 선생님을 하다가 군인이 되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일본말 가리치고 일본을 찬양하게 하고 일본화시키는것에 대하여 분노하여 군인의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당시 선생님들은 모두다 친일매국노야합니까? 모두다 친일교육을 반대하다가 그만두고 독립운동에만 매달려야했었는가요?
모든선생을 일본인으로 채우게 내버려두는것이 애국인가요?
박정희전대통령이 스승의 자리를 박차고 군인의 길을 걸은것이 일본의 충성스러운 개가 되기 위하여 그랬을까요?
독립군이 되어 일본군인들과 독립전쟁하다가 장열하게 전사하여 독립애국지사의 길을 걸을수도 있었겠지요?
적을 이길려면 적진에 침투하여 적을 정확하게 아는것 또한 중요치 않은가요?
박정희전대통령이 쉽게 목숨을 던질수 있는 독립군이 될생각을 포기하고 살아남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고 가난에서 벗어나게한 점은 높이 평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주변국가을 보세요 필리핀,베트남,태국등의 나라는 그때당시 우리보다도 풍요한 나라였었습니다.
한나라의 지도자의 지도력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우리나라 역사 아니 세계의 역사가 살아있는 증명을 해주지 않습니까?
박정희대통령이 통치했다면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을 용인하지 않았을것이고, 과잉중복투자 또한 허용치 않았을것이고, 철저한 분석없이 해외에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았을것이고, 무분별한 해외여행 또한 시기상조로 허용치 않았을것이기에 아엠에프로 인한 치욕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남기시지 않으셨을것입니다.
설령 그러한 위기에 닥쳤을때지라도 김대중처럼 국제적금융투기세력들에게 놀아나 2000억달러 이상의 민족자본을 수탈 당하게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때당시 국제적투기세력들이 100억불을 한화로 바꿨다면 15조에서 18조정도 될것입니다.
그투자한돈을 지금 달러로 바꾼다면 150억-180억달러가 됩니다.
또한 100억불을 환화로 바꿔 대기업 지분을 할값에 매수했다면 지금은 100조이상의 주식가치를 보유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들이 이땅에 투지한돈이 100억불만이겠습니까?
500억달러를 사용했다면 어느정도의 이익을 챙겼겠습니까?
이모두가 대중경제론의 저자이며 지역감정을 최대한으로 이용한 위선자 김대중정권과 족벌대기업해체를 외쳐되었던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는 김기식과 같은 단순한 386주사파좌경화세력들의 작품이 아닌가요?
첫댓글 ^^.......
한 가지 더! 깁정일에게 5억 달러 안 주고도 정상회담 했을 겁니다. 아니 벌써 김정일을 발아래 무릎 꿇게 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