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3月26日 해병대 중앙회앞 노상에서 집회참석 하였습니다.
금일은 지난 덕산 포스텔에서의 유낙준 총재의 사퇴로 공석이 되어 있는 해병대 중앙회 예비 단독후보 해병대 31대 사령관 출신 이호연 씨를 전국 연합회장단 과 운영위원님들이 총재를 선출키 위해 모였습니다 .
우리 독립단은 이에 해병대 중앙회 앞 노상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현역시절 "해병대의 순검을 없애고 해군과 한뿌리를 외치던" 단독후보 "이호연씨"가 중앙회 총재가 되는것을 볼수없어 여러 독립단 선 ,후배님 과 노상에서 피켓 과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우리 독립단 단장님 이하 집행부 그리고 30여명의 선, 후배님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었고 건강에 해로운 데도 누구하나 마스크도 없이 이호연 씨의 사퇴촉구를 외치며 재향군인회 노상에서 집회행사를 진행했고 전국에서 올라온 운영위원 선배님들의 격려를 받으며 집회를 강행 하였습니다.
중립적 선관위가 아닌 옥포회의 옹호세력들로 구성된 중앙회 선관위의 의해서 兵 169기 총재 후보였던 김영환 선배님은 서류전형에서 복잡한 서류와 시간상 서류를 제출할수 없게하는 수법에 고도의 농간으로 서류 미 제출로 후보탈락 시키는 전횡을 저지른 선관위를 보면서 작금에 중앙회는 민주적 선거도 하지않는 폐쇄적인 구시대적인 관행을 계속해서 행하며 옥포회 출신 만을 밀어 당선 시키려는 그들은 누구인가 ?!
중립적 선관위가 구성되고 민주 공화국 답게 민주적인 공명선거로 100만 해병대 예비역의 대표를 뽑고 모두의 존경과 모군사랑을 위해 헌신 과 봉사로 임했던 후보가 선출되어 해병대 중앙회가 혁신되고 모군 또한 73년 비운의 해병대 해체 이전의 원상회복을 과 해군으로부터 완전독립을 하여 사성장군 국가전략 기동부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수 있도록 하는게 독립단 목표이며 우리가 당당히 요구하고 제 4군이 되고자 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국가의 주인이며 이 나라에 정부에게 국민에게 호소하는 바입니다 .
2018년 4월 6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있을 전국 해병대 전우회 각지역 대의원들의 이호연씨의 인준을 위하여 모인다하니 전국전우회 대의원 이신 지역 전우회 회장님은 우리의 해병대 중앙회 총재를 인준하는 자리에서 누가 과연 모군의 발전과 중앙회 총재로 적임자 인지를 판별하고 인준에 서면결의 없이 직접 참여 하시여 중앙회를 혁신하고 공정하지 못했던 선거 규정과 옥포회출신
총재를 사퇴시키고 나아가서 모군 발전에 힘쓰실 분이 총재로 앉혀지길 간절히 바라며 금일도 독립단 집행부 와 김진찬 단장님은 당당히 모든 예비역의 관심과 더이상 좌시할수 없는 분노와 파렴치한 옥포회를 몰아내고 해군으로 부터 완전독립을 염원하며 금일도 해병대 독립단원과 함께 외침니다 .
☆☆☆☆대한민국 해병대 독립단☆☆☆☆












































첫댓글 " 나의 운명이 가르키는대로 행하리라 " !!!
"이 나무는 강화도 연미정에 있는 고목나무 조선의 국운이 다할무렵 나무가지가 땅에 닿았다는 전설이 깃든 영험한 느티나무이다. "
동해 서해 번쩍 하는군요.
므찜니다.
@조국의 문지기(547)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충성!!!
필승!!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후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