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발 댓글 조작 사건에 정당한 보도를 한 TV조선을 허가 취소하라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을 하는 못 된 세상. 김경수란 실명이 나오자 유출된 경위를 밝혀 책임을 묻겠다. 김경수 사태를 보도한 언론을 악의적 보도라고 공격하며 재갈이라도 물리려는 태도. 당원들의 일탈이라고 우린 관계없다고 발뺌하려는 모습. 우린 피해자라는 집권당과 청와대. 민주당 진성당원(사건 후 재명)들이 벌인 댓글 조작에 김경수가 얽혀 있는 이사태를 보는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모습은 여태까지 모든 정치인 개인이나 집단들이 어떤 잘못된 일이 드러나면 보이던 수법 그대로다.
민주당은 시종일관 자신들의 권리 책임 당원(회비를 내는 당원)이 저지른 일에 한마디 사과 없이 남의 일처럼 대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공격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이 역설적으로 사건을 더 깊은 구렁텅이로 몰아가 자충수란 늪에 빠저 방향마저 잃고 있는 꼴이 돼 버렸다. 늪은 움직일수록 더 깊이 빠진다는 섭리를 모른 체
처음부터 민주당원이 댓글 조작이란 불법을 저지른 데 대한 사과를 먼저 하고 경위에 대한 방어를 차근차근해 갔어도 일이 이처럼 꼬이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14일 김경수가 그들의 무리한 청탁을 거절했다고 하다 16일 기자회견에서는 청와대 인사수석에게 전달했다고 하는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청와대도 처음에는 드루킹을 모른다고 했다가 김경수 의원의 두 번째 기자회견 후에는 드루킹이 추천한 인사를 접견했다며 오락가락하며 갈지자걸음을 걷고. 민주당은 김경수 의원을 보호하기에만 급급하고 이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김경수는 경남지사 출마기자회견을 한다고 안내문을 돌리기에 바쁘다
국정원 댓글 사건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보인 각오와 그에 임하는 자세는 어떠했는가. 또 그것에 대해 어떤 응징을 하고 있는지는 현재 진행형으로 무서운 복수심을 불태우고 있지 않은가 자신들이 저지른 댓글 조작 사건도 똑같은 잣대 아니 그 이상의 시각으로 드리다 봐야 폭발력이라도 최소화 할터인데 피하기에만 급급하니 그 비겁함 부끄럽지도 않은가.
그 댓글 조작이 대통령 후보 경선과 본선에도 띄어 든 자신들의 진영 사람이었던 사람이 저지르고 대통령의 복심 중에 복심이란 최측근이 연관된 사건인 것이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덮기 급급한 것으로 몰아간다면 그길은 지옥보다 고통스러운 죽음의 길이 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추한 모습이 전개되고 있는 이 사태가 덮인다고 덮혀질 일인가. 이를 수사하고 있는 검. 경이 갈팡질팡하며 헤매고 있고 청와대와 집권당인 민주당이 사건에 임하는 비겁한 태도는 정권 말기에 나타나는 어수선함 그대로가 아닌가 모든 것의 몰락은 애써 보호하고 싶은 것에 대한 집착이 정당하지 못할 때 벌어지는 전조 현상인데 지금 그 꼴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니죽고 내 살자는 게임이 된 민주당 발 댓글 조작 사건. 이제 경찰이 드루킹을 구속하고 수사하면서 뭘 감추고자 한 것인지 모르지만 쉬쉬한 것은 반드시 밝혀야 할 것 숙명적인 사안으로 다가온 것이다. 건전한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국정원 댓글 수사를 어떤 식으로 해 왔으며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와 그와 비교해 민주당발 댓글 조작 사건에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민주당의 태도를 가늠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오늘이2018년4월9일 ㅎㅎ8일후에 북미정상회담이열린다 ㅎㅎ북한 김정은골아프것다 ㅎㅎ미국트럼프대통령이 북미회담때 북한이핵않버리겠다고나오면 회담장에서나올수도있다고하네 ㅎㅎ북한김정은 핵버려도죽고 않버려도죽고 ㅎㅎ드럽개됐네 ㅎㅎ트럼프한테 덤비고 까불때가좋았지 ㅎㅎ미국가지고놀다죽은놈이많지 ㅎㅎ이라크후세인 아프카니스탄 빚나뎃 ㅎㅎ북한김정은이핵않버리면 북한압박제재 계속한단다 ㅎㅎ김정은 8일후에 김정은애비 만나러가것네 ㅎㅎ국내에 주사파아이들도 뒤따라가것네 ㅎㅎㅎ우리박근혜대통령 부활하시고 ㅎㅎ 64세 각설이나푼수
태생이 종북좌파인데 비겁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