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월 8일) 내면아이 치유 워크샵

안녕하세요 안젤라(완전한 기쁨)입니다.  7월에는 서울에서  내면아이치유 워크샵을 합니다. 기존의 내면아이 치유 워크샵을 좀 더 보완하여 제가  내면아이치유를 통해서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런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참석하신분들이 각자의 내면아이를 만나보고  치유의 체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시작으로 끝이 아니고 오늘의 배움을 삶에 반영해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  어떤 감정이라도 모두 수용 받고 공감 받아 참된 나를 회복하는  치유 과정입니다. * 생각으로 살아왔던 습을 버리고 느낌으로 살아가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 오직 지금 여기를 산다는 것이 무엇이지를 배우게 됩니다. * 지금 여기에서 미해결의 어려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풀어내어 충만한 삶을 지양합니다. * 상담과 미술치료 율동치료 등 다양한 기법으로 참 나를 만나는 치유의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1.일자: 2012년 7월 8일 일요일 오전10시 ~ 오후 7시 2.. 장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지하철 5호선 양평역 (영등포구청역과 오목교역 사이) 근처에 있는 대우미래사랑 B동 701호입니다. Tel : 070-8632-3248 010-8973-3248 1, 2번 아무 출구로 나오든 180도 뒤로 돌아서면 신호등이 보입니다. 1번 출구로 나오는 경우에는 신호등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고, 2번 출구로 나오는 경우에는 신호등을 곧장 통과합니다. 신호등에서 약 50미터의 거리에 20층 높이의 <양평역 대우미래사랑>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것이 B 동이구요. 앞쪽(왼쪽)에 있는 것이 1,2,3호 입구입니다. 잘 모르시면 전화주십시오   3. 회비: 8만원 (농협: 121066-56-138611 주은희)    4. 인원: 8~10명 (워크샵 특성상 인원을 제한합니다)    5.신청방법:신청은 댓글이나  핸드폰(010-2075-2958)으로 신청하신 후 참가비용을 입금하신 후 핸드폰 문자보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만 하시고 입금을 하지 않으면 대기자 명단으로 올라 갑니다. 댓글로 신청할 때: 1. 이름, 닉네임, 지역,핸드폰 번호,첫수강 여부, 하고 싶은 말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예)  1. 주은희 , 완전한기쁨, 부산,010-2075-2958 ,첫수강, 멋진 워크샵 기대합니다.   6. 프로그램 문의 안젤라 완전한기쁨 (010-2075-2958)  프로그램안내(그림. 글. 몸동작으로 내면아이 만나기) 자세한 일정은 당일날 안내합니다. * 서로 인사해요 * 완전한 기쁨의 내면아이 치유 체험담 * 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  내안에 내면아이 만나기 치유세션 *점심식사 휴식 * 어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내안의 내면아이 만나기 치유세션 * 현재의어려움과 미해결과제그리고  워크샵 후기와 정리   (부산 워크샵 후기) * 장시간의 워크샵이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간것같다. .여러사람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꺼내놓고 바라보니 함상 느꼈던 나의 생각의 패턴에서 무척 혼란스럽게 살아왔는데 워크샵을 통해서 이런 나의 패턴이 좀더 명료화 되는 것을 느꼈다. 그런 나의 패턴을 보고 나니 간절히 해결하고싶다는 소망도 생긴다. 더 깊은 내면아이 치유 작업에 열정을 기울이고 싶다.   * 신기하게도 오늘 함께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 나도 그런데... 무척 공감가는 시간을 가지게 된것이 힘도 되고 위로도 되었다. 함께하는 분들의 치유세션을 지켜볼 때 나의 상처도 치유되는 것을 동시에 느꼈다. 외형으로는 아무걱정도 없이 밝고 좋게만 보였던 분들도 마음속에 아픔이 있다는것이 놀랍고 안타까웠지만  나 또한 그들과 하나임을 느끼면서 모두의 마음이 치유되고 평화를 기도하게 된 워크샵이었다.   *꽁꽁 닫힌 내면을 비집고 들어가 나의 상처를 들여다 본다는것이 대단한 용기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나의 내면깊은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쉽지 않았다. 또한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한다는 것도 쉽지않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도 이렇게 첫삽을 뜨고나니 앞으로의 여정이 힘들다 하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갈 수 있을것 같다, 이제 워크샵으로 시작이 되었다 ... 나를 위한 참 내면의 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