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여동의 빛》에서 평범한 중학교 3학년 예림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회 참여’에 대한 화두를 던졌던 최이랑 작가가 신작 《인트로》에서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 미아와 수지의 이야기를 그려 내며 ‘노동자의 인권과 그것을 위한 연대’라는 주제를 담았다.
미디어 고등학교를 다니는 미아는 졸업을 석 달 앞두고 작은 영상 제작 프로덕션으로 현장 실습을 나갔다. 미아의 목표는 특성화고 입학을 결정했을 때부터 빠른 취업, 빠른 돈벌이였다. 중학교 3학년 때 화물차 기사로 일하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뒤, 엄마와 미아는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미아는 하루빨리 돈을 벌고 싶었다.
대학 진학을 선택한 ‘단이’와 미아처럼 취업을 위해 현장 실습을 선택한 ‘수지’. 같은 반에서 하루 종일 함께하던 세 친구는 이제 서로 다른 자리에서 저마다의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그런데 밝고 자신감이 넘치던 수지가 점점 시들어 갔다. 결국 수지는 자퇴를 하겠다며 폭탄선언을 하고 사라지는데…. 대체 수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목차
현장 실습 / 어리밥상 / 서로 다른 길 / 허드렛일 / 삼촌의 일 / 수지의 눈물
수지 실습 일지 / 학교 입장 / 새로운 취재 / 겹쳐지는 장면 / 사라진 엄마
답이 없는 하루 / 우정의 벽 / 어지러운 마음 / 무단결근 / 함께하는 사람들 / 인트로
저자 및 역자소개
최이랑 (지은이)
방송 작가, 동화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책과 함께 성장해 가는 어린이를 따라가며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최이랑’이라는 이름으로 《소여동의 빛》, 《교서동 아이들》, 《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 《얼룩》, 《1분》을 출간했다. 내가 쓴 소설이 청소년에게 필요한 이야기,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이기를 소망한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첫댓글 최이랑 선생님, 99번째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책 소개만으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다가옵니다. 딸에게도 선물해주고 싶네요.
많은 청소년들에게 두루 읽히길 바랍니다! 100번째 책도 설레면서 기다려요!
최이랑 선생님~ 청소년 소설 출간 축하드려요~^^ 실습 나갔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이들이 둘러싼 문제들과 어떻게 나아가는지 함께 지켜볼게요~
최이랑 선생님, 새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린이는 물론 오늘날 청소년이 살아가는 현장의 모든 곳에 선생님의 눈길이 닿아 있는 것 같아요. 청소년 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축하축하드려요!!^^
늘 사회 곳곳의 이면을 살피며 의식을 열고 계시는 최이랑 작가님!!!
여러 면으로 많이 배웁니다. 출간 축하드려요~. 애쓰셨어요.^^
선생님, 청소년소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노동과 인권을 주제로 쓰신 소설이네요! 좋은 책 많은 청소년들이 읽게 되기를요!
늦었지만 새 책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