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달력 한장 만을 남겨 놓고 있는데 .....
남은 한달 ....
아직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비록 이루어 지지 않았을 지라도
남은 여분처럼 여유롭게
다음해에 넘겨 주어도 좋겠지요 .*^^*
얼마남지 않는 시간들이지만 언제나 소중하게
여기면서 ...
386산행팀들 행복 만땅 ^^ 하십시요
늘 행복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는 건강한 12월을 보내시길.....
따끈한 군고구마 상인의 드럼통 리어카가
정겨운 겨울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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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4일 박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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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두 행복만땅~~~ 기쁨두배~~~
언니...언제 길거리에서 군고구마 사서 같이 까먹어여...ㅎㅎ 이 겨울 다 가기 전에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