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산술당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산술당 공지장 치악 고든치 산행
양봉 추천 0 조회 132 07.09.03 13: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03 15:48

    첫댓글 치악산 좋더군요. 강림 순대국은 서울에 프랜차이즈를 해도 장사가 잘 될듯...정말 맛있었읍니다. 거칠 산대님 수고하셨고요...산술당내에 부부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집이 많읍니다만...경기도당이 특히 찰떡 부부금슬을 자랑하는데...부부 금슬에 문제가 있는 동지는 경기도로 이사를 심각히 고려해 보심이...그 동네만 가면 금슬이 좋은 이유가 뭘..까...?

  • 07.09.03 16:46

    운동 부족으로 두 마나님보다 쳐져서 향로봉에 오른 쪽팔림이 컸음에도 강림순대국의 맛있는 추억으로 쓰린 마음을 달래며...^^ 양봉 수고에 다시 한번 사의를 표합니다.

  • 07.09.03 18:33

    산이높으면 골이깊다는 선현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긴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천미터는 넘어야 계곡도 물이 많은가 봅니다. 강림순대국집의 샤워장안에 있던 도끼 낫 날카로운호미 살떨리는 톱은 추위이상의 공포였습니다. 양봉산대는 운짱꺼정... 수고마니마니 하셨습니다.

  • 07.09.04 08:34

    양봉 산대!!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복숭아!! 맛이 보통이 아니군요!! 한보따리 선물에 포식했습니다.

  • 07.09.04 10:15

    鉅七대장님께서 많은 준비도 해오고 마지막까지 운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