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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녀도
가끔은 이런 날은 삼광사를 찾습니다.
주차하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우선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에 놀라고..
주차 할 곳이 없어 놀라고
유등에 놀란 날입니다.
아내는 연신 감탄하면서도 잘 구경하네예~
진주 유등 축제 온 기분이라나 뭐라나...
요즘은...카메라가 정말..귀찮아지더군요.
그러다보니..
모두 폰카메라입니다.하하하하
우리 가족의 건강기원도...
이런 것들도 산업적같았지만...
그래도 돈 내고 걸어보았습니다.
많은 인파에 밀려...
후진이 안되니...하하하하
정말 유등이 많습니다.
사람이 많아 아래로는....
부처님 오신날
사찰은 그야말로 아수라 같습니다.
이렇게 많다니...
앞에 스님...
빤히 부처님을 바라보는 모습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사람들에 밀려 2층으로...
한번은 가볼만하다봅니다.
두번은...정말 사람이 많아..
근데 아쉬운 것은 이런 유등을 다음날 아침이며 철거해버린다고하니...
첫댓글 역시 삼광사 이구먼....
아우님도 성불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다복하시길...
네..고맙습니다.
형님도 올 한해 잘 보내시고 건강하이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