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인연의 끈 보따리를 펼쳐놓고 보니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48 09.02.23 10: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2.23 12:27

    첫댓글 반가운 얼굴들이 무설재의 뜨락에 내리셨군요^^ 사는 게 무엇인지 칩거 아닌 칩거 속에 무심하였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구미샘들 반갑습니다~

  • 09.02.23 23:48

    웃고 떠들고 예술전당 마당을 휩쓸고 구미 오니 00시 42분 되었답니다 밤 12시전에 집에 들가는기 내 취미인데 오바 했져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슴다~이번엔 아에 뒷모습도 ㅋㅋ

  • 09.02.23 20:02

    그러게 가끔 멋진 작품들을 올려 주셔서 눈호강을 시켜 주시곤 하시더니 이리 왕림도 해 주시고 감사해라. 월매나 반가웠을꼬?

  • 09.02.23 23:50

    우리도 구미지역에선 수준 급 이라고 나섰는데 유경님의 교육 훈련생으로 전락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하루를 신나게 돌아 다녔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3 20:08

    정산님의 가족이 늘어남을 함께 기뻐하고 넘치는 제자 사랑에 감격도 하고...엄청시리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4월에 구미로 날아갈 계획은 유효합니다. ㅎㅎ

  • 09.02.23 23:54

    최근에 62살 연세의 한분이 입회하여 정산의 글발에 제한받고 있습니다 하남까지 돌아오다 하루를 넘기고 다운 되었습죠 이제야 정신이나서 무설재방 찾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아직도 그 "보이시한 茶"보단 길다방 커피가 제격인 저는 어찌 하오리까요~~ 오소서 팔다리 짱짱한 당쇠 몇 보초(??) 세우리다 ㅎㅎㅎㅋㅋ

  • 09.02.24 20:47

    천생의 아침으로 빌려갑니다

  • 작성자 09.02.24 23:32

    그리 하시죠 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