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에서도 독도는 한국땅

[심메마니]

[세종실록 지리지]에 보면 울릉도(우산도)와 독도(무릉도)가 

날씨가 좋으면 서로 보인다고 했다.  

---------------------------------------------------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2섬이 (울진)현의 정동(正東) 바다 가운데에 있다.

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于山武陵二島在縣正東海中 二島相去不遠 風日淸明則可望見]

출처 - 조선왕조실록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State=2&mTree=0&clsName=&searchType=a&query_ime=%EB%AC%B4%EB%A6%89&keyword=%EB%AC%B4%EB%A6%89

----------------------------------------------------

대구매일신문 2008년 7월 22일자  

한겨레신문 2008.07.21

[기사 원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9875.html]

최근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으로 보인다는 증거들이

위 사진들처럼 언론에 보도.

[울릉도]라는 말은 우산도(울릉도)의 [우]와 무릉도(독도)의 [릉]를 따서

[우릉도]라 하다가 변화되어 [울릉도]가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즉 예로부터 독도와 울릉도는 1개의 섬처럼 여겨졌다는 얘기.

그런데

희한한 것이 있다.

 

위 지도에 보이듯이 울릉도의 망향봉(望鄕峰)은

섬의 동남쪽에 있다.

망향봉(望鄕峰) 이란 거기에 올라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바위 라는 뜻인데

울릉도 사람들의 고향이 당연히 서쪽이어야 하는데

웬 동남쪽?

울릉도 망향봉은 독도를 바라보고 있다. 

위 사진처럼 울릉도 망향봉은 독도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왜 독도를 바라보는 봉우리를 망향봉이라 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독도에 살다가 울릉도로 건너 왔다는 애기인가.

출처 - 한국해양연구원 자료

출처 - http://dokdo.culturecontent.com/01_intro/intro_01.htm

 위에서 보이듯이 독도 주변 약 1천2백미터 정도는 수심 20미터 이하.

주변 13키로미터 정도는 수심 2백미터 이하.

고대 빙하기 때 바다물이 낮아서 황해(서해)가 오랜 기간 대평원이었던 것처럼

독도 역시 당시 상당히 넓은 평야가 있었다고 본다.

예를들어 2만년전~1만8천년전 최후 빙하기 최전성기 때는

바다 수심이 지금보다 150미터 정도 낮았다고 보는 것이 현 학계의 정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예를 들어 1만년전만해도 지금보다 추웠고 그래서 빙하가 많았고  

그래서 지금보다 바다물이 적어서 독도는 상당히 컸을 것이다.

독도는 [큰바다(동해) 한가운데 있는 상당히 넓은 섬]이었고

먼바다에 있었기 때문에 외적이 침략을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래서 침략 안당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섬이라 하여

[무릉도]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한다.

[무릉도]란 [무릉도원]과 뜻이 상통하는 것이라 본다.

-물론 독도가 무릉도원의 원조라 보는 것은 아니다.

무릉도원의 원조는 [황해대평원 마고성]으로 보는 것이 옳다 하겠다.

지구기온이 높아져 가면서 바다물이 차차 들어오자

무릉(독도)의 평원에 살던 사람들이 우산(울릉도)로 이주하게 되고

우산사람들과 무릉 사람들이 같이 산다하여

[우산 무릉]이라 불리게 되고

줄여서 [우릉]이라 불리게 되고

발음 상 [울릉]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출처 -http://www.nori.go.kr/info/uploadFiles/5WANDDOC.jpg

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2만~1만2천년전 고대 한반도 주위를 대강 그린 것.

( 동해를 재팬씨라 써논 것만 필자가 동해로 고침)

최소한 1만 수천년전에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근거는 너무나 많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당시에는 [백두산 천지]에서 흐른 물이 압록강 , 대강을 거쳐서

제주도 코앞에 까지 갔다.

그리고 동으로는 두만강, 동해를 잇는다.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말이 왜 한국인의 가슴에 그토록 와 닿는지

대강 표현해 본 것이 위 그림.

그런데

독도의 위치를 생각해 보시라.

국제법적으로 무인도는 가까운 나라의 섬.

그래서 일본도 일본 근해의 무인도들을 당연히 자신들의 영토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과 가까운 무인도인 독도를 내놓으라는 것은 웃기는 일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독도에 사람들이 살았다고 보고 - 고대 독도 평원

독도평원이 물에 잠기게 되자 그들은 가까운 울릉도로 건너오고 

그래서 울릉도에서 독도가 잘 보이는 봉우리가 [망향봉]이라 이름이 붙고

그 망향봉에는 [망부석]이라는 바위도 있다.

([울릉도 망향봉 망부석]을 검색하시면 그 바위를 보실 수 있다.)

일본 당국이 독도를 욕심내는 것은 독도 주위 넓은 바다와

그 바다 심해에 있는 막대한 [하이브레이트(얼음 천연가스)]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민족과 인류문명의 근원인 한국고대사를 볼 때도

한국 땅 독도를 절대 일본에게 내줄 수 없다 하겠다.

일본땅을 다 준다 해도 독도와 바꿀 수 없다 하겠다.

일본당국은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기를 권고한다.

지나친 탐욕은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시초부터 한국으로부터 내내 문명을 배워간 것을 생각해서라도

일본당국은 반성하기 바란다.

//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planetUserid, '\uC190\uB2D8', targetNick, '1I3k0', '', '\uD669\uB8E1\uAC15 \uD3EC\uB7FC', "unknown"); sideView.hideRow("member"); sideView.hideRow("planet"); sideView.showLayer(); } function winPopup() { window.open('http://cafe.daum.net/_service/home?grpid=169TZ', 'DaumPlanet', 'width=936,height=672,resizable=yes,scrollbars=yes'); return; }

출처 :통일로 가는 마차 원문보기▶   글쓴이 : 마부-기봉♡

[문짱dfd]

◈ 조건만남◈ 애인대행◈ 최고매칭◈ 1위사이트!~
http://houseone2.com
미모의 명문 여대생들이 즐겨찾기로 소문난 그곳!
술친구. 대화친구. 섹친구. 뭐든지 즉시 매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