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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사 인사 드립니다.
호수바다 추천 0 조회 41 04.10.01 1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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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01 14:32

    첫댓글 호수바다가 sunny, 아니 이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이걸 워째...난 축하도 못해준 큰 죄인이 되고 말았네!!

  • 04.10.01 14:50

    호수바다! 수니님.순희교장님! 반가워유.오늘은 분명 좋은 날, 사랑의 날, 카페가 가득해진듯 기쁨니다.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나보네요.자주자주 카페에서 만나기를 기대해도되죠.행복이 듬뿍 넘치는 가을이 되기를 바라면서...좋은 하루되시기를......

  • 04.10.01 15:48

    sunny짱!! 지난해 큰 관심과 따뜻한 배려로 이렇게 잘 있는디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반갑습니다. 한가위 명절은 풍성하게 보내셨는지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안녕!

  • 04.10.02 08:49

    축합니다. 영원히 보지 못 할줄 알았는되.... 자주 뵙게되 참 반갑씁니다 . 기쁜 하루되시길.

  • 04.10.02 10:19

    와~~~쨩입니다 요~~~춘애 입니다.....넘 반가워서 무슨말을 해야할지...두고두고 하나씩 하나씩 할께요 어제는 광주 출장이 있어서 카페방문을 못했는데 이런 반가운 일이.....건강하시죠??? 인사가 넘 늦었습니다. 호수바다!!! 과장님과 같이 참 예쁜 이름입니다.커피 아주 잘 마셨습니다.항상 행복한날 만들어지시길....

  • 작성자 04.10.02 12:47

    물이 좋아서 호수로도 모자라 바다를 붙였어요.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근데 장춘애교장님은 왜 이름을 바꾸셨나요?

  • 04.10.04 22:56

    시골이라는 걸 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발령 나신지도 모르고 죄송 또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축하를 드리는게 인사가 되겠지요? 언제 한양가면 뵐 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지는요 이름을 sp는 spring에서 가져왔답니다....

  • 작성자 04.10.07 15:45

    그러니까 봄처녀이군요. 지난 번 직원회의 때 전화를 주셧는데 그 때 전화를 받아 준 중간 두 분이 모두 남도 분들이셔서 아주 반가워하더라구요. 고흥이라니까. 언제 전국 투어를 한 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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