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 보니 인천 바다길 있기에 찾아 본 곳
먼저 청라역에서 나와서 청라역 뒤쪽으로 들어 가면은 자전거 길이 있다 이길을 걸어면은
정서진이 가는 길이다 이제 정서진은 2018년 해넘이 행사를 인천시에서 하는지 모르지만 정서진이
해넘이 행사로 한번은 다녀온적이 있다 아라뱃길 갑문이 된다 이 갑문은 전에 덕적도 갈때 이곳을 한번 지나
본곳이다 배가 들어 가기 직전 수문을 열어서 배가 들어 가서는 다시 갑문을 닫아서 물을 채운다음 인천 앞ㅍ바다로
나간다 그때도 바다로 들어 가기 직전 갑문을 열어서 나간다
이길을 걷게 된것은 바다가를 걷는줄 알았드니 인천역 다왔을때 현대제철 있는데만 바다가를 잠시 걷는다
다른분도 이글을 읽는다면은 절대로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차도로만 걷는데 전부 대형트럭이고 공기가 안좋아
그리고 산업단지 공장 주변이기에 정말로 최악이다 괜히 왔다는 생각 뿐이다
다만 인천역 앞에 차이나 거리는 칼라플 하다 물로 이곳도 이번이 4번 정도 왔든것 같다
월미도는 포기 하고선 차이나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이 좋아서 인천역 신호등 건너서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은 중국 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바로 공자 동상 있는곳으로 자유공원 올라간다 맥아더 장군
동상을 들려 보고 이분이 71살에 6.25 참전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역시 노병은 사라질 뿐이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청라역,인천역.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