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힘이 됩니다~
"맛있는 점심" 처묵처묵 하라는 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힘이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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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 내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잘자" 라는 나의 멘트에
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힘들지" 라는 나그의 위로 한마디로
당신이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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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하게들 보내세요!
시간 나는..
아니, 시간 만들어서..
비가 내리는 주말에..
생태찌개랑 육회&탕탕이를 앞에놓고..
"사람과 사람사이" 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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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주말에 어울리는..
"노래한곡"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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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글 제목에서..
당신이,
1984년 개봉된 안성기 & 이보희 주연의
약간 야리꾸리한 영화.. "무릎과 무릎사이" 를 떠올린다면.. 당신은 느무느무 똘똘한 구닥다리 싸람! ㅎ
첫댓글
5월15일 토욜=종로5가 번개!
5월16일 일욜=창립2주년 기념트레킹!
많은 관심 & 성원 & 참석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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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아니고 들꽃니임~^^
들꽃어린이에게 줄 어린이달 선물을 이'''이따만큼 준비해놓았는데.. 언제 본다냐?
5월 지나면 어른 되는디? ㅎ